[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지난해 테러 용의자 247명 체포…예방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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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npr.org 사진 캡처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인도네시아 경찰이 지난해 총 247명의 테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리스티요 시깃 프라보워 경찰청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대테러 예방조치로 총 247명의 테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33.2%(123명) 줄어든 것이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주로 알카에다 연계 테러 조직인 ‘제마 이슬라미야’(JI)나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IS)와 연계된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 등 이슬람 극단주의 소속이었다.

리스티요 청장은 또 지난해 발생한 테러 사건은 12월 서자바주 반둥에서 발생한 자폭 테러 1건뿐이었다며 전년(5건)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7일 JAD 소속의 한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반둥의 한 경찰서로 진입해 폭탄을 터트렸다. 이 폭발로 해당 남성과 경찰관 1명이 사망했고 경찰관과 시민 10명이 다쳤다. 당시 경찰은 이 남성이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형법에 불만을 품고 테러 행위를 벌였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테러가 종종 발생한다. 2002년 발리의 나이트클럽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2명이 숨진 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사건 이후 인도네시아는 강력한 테러방지법을 만들어 불법 무장세력을 단속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22일에도 중부 자바 족자카르타에서 ISIS와 동조하는 39세 테러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제 폭탄 2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용의자는 페이스북과 텔레그램 등을 통해 이슬람 극단주의를 선전하고 테러 행위에 함께할 사람을 모집하기도 했다.

리스티요 청장은 “경찰은 테러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테러가 발생하기 전에 용의자들을 체포해 대중이 안전함을 느끼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출처: 연합뉴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이사야 2:4-5)

하나님, 수없이 발생한 테러에 대비해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 인도네시아의 백성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심령의 진정한 변화가 아니면 자기의 유익과 믿는 바를 따라 칼로 서로를 치며 전쟁할 수밖에 없기에, 이 땅의 교회가 주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지금도 죄악 중에 방황하는 자들과 무슬림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긍휼로 인도네시아에 새 일을 행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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