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튀르키예] 튀르키예 성서공회, 지진 피해 지역 긴급 성서 후원 요청

닫기 ✕
▲ 출처: opendoorsuk.org 사진 캡처

“이 말씀은 고난 중의 위로니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라”

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여러 지역이 폐허가 된 가운데 튀르키예 성서공회는 현지 기독교 단체들과 협력해 피해 지역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는 깨끗한 물, 음식, 체온을 유지할 거처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는 기독교인이 매우 적은 나라로 믿음을 지키던 기독교인들은 이번 지진으로 소수의 교회마저 무너지자 절망에 빠졌다. 이곳의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성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튀르키예 성서공회 관계자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가족, 집, 직업을 잃었다. 그들에게는 일용할 양식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라면서 “튀르키예 성서공회는 피해 지역의 교회에 성경을 보급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최고의 치유입니다. 튀르키예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말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한성서공회는 튀르키예 성서공회와 협력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성경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진의 영향을 받은 아다나(Adana) 지역교회와 연락이 닿은 튀르키예 성서공회가 전하는 말에 의하면 기독교인들의 이웃 사랑이 대다수가 무슬림인 이재민들의 편견을 깨고 있다.

“아다나 지역 교회는 튀르키예 성서공회가 지원하는 교회입니다. 성도들은 첫 번째 지진 후 곧바로 교회로 모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재민 중 한 사람은 자신의 SNS에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돌보는지 보세요! 이들은 우리를 먹이고 있어요!’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순간에 삶의 터전이 망가지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튀르키예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하다. 폐허가 된 도시를 다시 세우는 것보다도 절망과 좌절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회복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대한성서공회 관계자는 밝혔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편 119:41,49-50)

하나님, 강진의 여파로 낙심해있는 튀르키예에 급한 필요들이 보이지만, 무엇보다 이 땅 백성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이 필요함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의지하던 터의 흔들림 앞에 선 자들이 생명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찾게 해주십시오. 성경 보급을 위해 필요한 재정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시고, 현장의 교회가 이재민을 적극적으로 섬기게 하사 고난 중의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714 P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70% 안락사 지지… 복음주의 교계 “생명 보존이 기준 돼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 이탈리아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안락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생명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락사와 조력자살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0714 A이란
[이란] 트럼프 추가 공습 명령…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에 대해 강력한 군사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0714 A중국
[중국] 변호사법 개정 추진… “중국공산당 영도 옹호” 의무 명시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중국이 9년 만에 변호사법 개정을 추진하며 변호사 의무에 ‘중국공산당의 영도 옹호’ 규정 조항을 신설했다고 연합뉴스가 신화통신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중국의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W-0713 P미국
[미국] 오클라호마 교도소서 700명 이상 신앙 결단… 142명 세례 받아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느니라”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교도소에서 열린 복음 전도 사역을 통해 700명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142명이 세례를 받는 등 수백 명의 수감자들이 신앙을 결단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노티시아크리스티아나가...
0713 A한국
[한국] 경남교육청, “‘보호자1·보호자2’ 권장, 동성커플 의미 아냐”
“거짓 형제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에서 ‘학부모’, ‘엄마·아빠’ 대신 ‘보호자’, ‘보호자1·보호자2’ 등의 표현 사용을 권장한 공문을 두고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비판을 제기하자, 경남교육청이 “조손가정과...
W_0714 P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70% 안락사 지지… 복음주의 교계 “생명 보존이 기준 돼야”
0714 A이란
[이란] 트럼프 추가 공습 명령…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
0714 A중국
[중국] 변호사법 개정 추진… “중국공산당 영도 옹호” 의무 명시
W-0713 P미국
[미국] 오클라호마 교도소서 700명 이상 신앙 결단… 142명 세례 받아
0713 A한국
[한국] 경남교육청, “‘보호자1·보호자2’ 권장, 동성커플 의미 아냐”
katie-chen-tPdzmCb15a4-unsplash
7월15일
파나마(Panama)
W_0714 P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70% 안락사 지지… 복음주의 교계 “생명 보존이 기준 돼야”
0714 A이란
[이란] 트럼프 추가 공습 명령…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