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 무슬림에서 개종한 기독교인 위한 기도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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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issionews.co.kr 사진 캡처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Global Christian Relief, 전 미국 오픈도어)는 최근 독실한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의 회심 이야기를 전하며, 일반적으로 가장 심한 박해를 받는 무슬림 배경 신자들(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s)을 위한 지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이슬람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인 약 20억 명이며, 25개국 이상이 이슬람을 주요 종교로 삼고 있다. 이 중 아프가니스탄, 부르키나파소, 이집트, 니제르, 파키스탄 등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종종 차별과 공격, 부당한 투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전 세계 3억 6천만 명의 핍박 받는 기독교인 중 가장 혹독한 박해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R은 “이슬람은 뿌리가 깊고 헌신적인 추종자들이 있는 종교”라며 “기독교가 침묵해야 할 서구 종교로 여겨질 때 무슬림들은 신령한 개입을 통해 예수를 경험하고 있다”며 네가쉬(가명)의 사례를 소개했다.

엄격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네가쉬는 스스로를 ‘극단주의자’라고 할 만큼 이슬람에 심취해 있었다. 하루는 꿈에서 하얀 옷을 입은 남자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네가쉬는 두려움을 느끼는 동시에 갈망이 생겼고, 이후 요한복음 14장에서 일치하는 구절을 찾았다. 그때 그는 자기의 삶을 예수님께 바쳤다.

아리프 역시 독실한 이슬람 추종자로, 마을의 기독교인들을 심하게 박해했었다. 그러나 친구를 통해 복음을 들은 그는 “진실을 찾았다. 마음이 감동되고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회심한 그는 매를 맞고 4개월간 감옥에 갇혔으며, 재산을 빼앗기고 지역사회에서 쫓겨났다. 시련을 통해 그는 전도자가 되었고, 다른 무슬림들이 개종하는 것을 돕고 있다.

GCR은 “나이지리아와 아프가니스탄처럼 박해가 가장 심한 지역에서 MBB는 종종 구타당하고 고문을 당하며, 살해되기도 한다. 또 이슬람을 떠나기로 결정하면 가족, 직업, 상속, 심지어 개인의 안전까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고 말했다.

GCR은 “MBB 가족은 우리의 지원과 기도가 필요하다. 그들이 혼자가 아니며 전 세계 교회가 함께하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라며 긴급 구호, 식량, 의약품, 안전한 쉼터 지원 등 MBB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무슬림들의 삶을 불안하게 하시고, 꿈과 환상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알리도록 기도하자”며 “새로운 기독교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이 성장하도록 돕고, 그들의 새로운 신앙을 격려하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출처: 선교신문 종합).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시편 27:1-2)

하나님, 혹독한 박해와 고난을 이겨내고 희생과 인내로써 믿음을 지키는 무슬림 배경의 신자들을 축복하오니, 그들이 목자이신 주님의 보호 아래에 살게 하소서. 우리의 유일한 빛과 구원, 생명의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는 대적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기에 더욱 담대히 주를 따르게 해주십시오. 증인 된 교회와 MBB를 통하여 다른 무슬림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이 들려지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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