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순교자의 소리, 부두교 발상지 베냉의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 요청

닫기 ✕
▲ 출처: Unsplash의Joseph Keyser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으로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라

많은 사람이 베냉을 부두교의 발상지로 알고 있다. 베냉에서는 우상 숭배, 동물 제사, 악을 물리친다고 믿는 특별한 부적을 착용하는 등의 주술적 관행들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부두교는 베냉 사람들이 공통으로 믿는 종교이기에 매년 1월 10일을 ‘부두교의 날’로 정해놓고 지킨다. 그런데 올해에는 중부의 한 작은 마을에서 부두교 신봉자 집단이 교회에 불을 질렀다. 그 교회 성도들이 ‘부두교의 날’ 축제 기간에 마을의 우상에게 절하기를 거부한 데 대해 앙갚음을 한 것이다.

이 교회 목회자는 마을 주민들이 부두교의 굴레에서 해방되고, 예배 처소가 재건되고, 성도들이 핍박에 굴하지 않고 더욱 강건해지도록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베냉의 무슬림이었던 이제그베(Izegbe)는 몸이 매우 아팠다. 몇몇 친구들은 예수님이 병을 고쳐줄 수 있다고 말했고, 그녀는 한 목회자를 만나 복음을 들었다. 그녀는 “이슬람교는 저에게 어떠한 만족도 주지 못했지만, 기독교는 내면의 평화를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제그베는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며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했고 병도 점차 나아졌다. 그러나 그녀의 무슬림 남편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 이제그베의 결정에 화를 내며 그녀를 두 아이와 함께 집에서 쫓아냈다. 이후, 이제그베는 신체 부위 전체에 심한 발진이 돋아 지난 3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

의사들은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고, 이제그베는 일부 무슬림과 부두교 신봉자들이 자신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한다. 베냉에서는 부두교가 널리 행해지고 있고 심지어 많은 무슬림도 부두교 주술을 행하기 때문이다. 순교자의 소리(VOM) 사역자들은 그녀의 신앙 때문에 누군가 음식에 독을 넣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제그베를 핍박하고 저주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도록, 또한 이제그베가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리로 견고하여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에베소서 4:15,17)

하나님, 부두교 주술이 만연한 베냉에서 우상 숭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이 어떠한 핍박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담대함을 허락해 주소서. 또한, 이제그베와 같이 회심한 영혼을 진리로 견고하게 하사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자라며 자신에게 임한 구원이 이웃에게도 임하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마음의 허망한 것을 따라 기독교인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이 온 세상에 하나님만이 참되시고 유일한 신이심을 깨닫고, 생명 없는 자리를 떠나 주께로 나아오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6 A긴급기도
1월16일 긴급기도
▲ 감리회 동성애대책위, ‘만삭 낙태법’ 강력 반대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가 정치권 일부에서 추진 중인 이른바 ‘만삭 낙태법’에 대해 “국가가 태아 생명 보호라는 헌법적·윤리적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정 폭주”라며...
W_0121 P중동
[중동] 이란 민중 봉기·시리아 지하디스트 공격… 중동 정세 급변
“주의 영을 보내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최근 이란과 시리아 사태가 동시에 악화되면서 중동 전역이 중대한 격변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장기화되며, 47년간 유지돼 온 이슬람주의 독재 정권이...
W_0115 A긴급기도
1월15일 긴급기도
▲ 영국·미국 성경 판매 급증 2025년 영국과 미국에서 성경 판매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영국의 경우, 기독교 지식 보급 협회(SPCK)’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실물 성경 판매량은 2019년부터...
W_0114 P콜롬비아
[콜롬비아] 개신교 목사 새해 전야 암살… CSW “종교 지도자 특별 보호 시급”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오니 이것이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콜롬비아 북부에서 개신교 목사가 새해 전야 가족과 함께 있던 중 총격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기독연대(CSW)가 종교 지도자들을 국가 차원의 특별 보호 대상에 포함할 것을...
W_0114 A긴급기도
1월14일 긴급기도
▲ 미국 FBI, 북·중·러 스파이 체포 35% 증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적대국인 북한·중국·러시아 스파이 체포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 수장이 밝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시 파텔 FBI 국장은...
w_0116 A긴급기도
1월16일 긴급기도
W_0121 P중동
[중동] 이란 민중 봉기·시리아 지하디스트 공격… 중동 정세 급변
W_0115 A긴급기도
1월15일 긴급기도
W_0114 P콜롬비아
[콜롬비아] 개신교 목사 새해 전야 암살… CSW “종교 지도자 특별 보호 시급”
W_0114 A긴급기도
1월14일 긴급기도
emmanuel-ikwuegbu-M-4lFg1Xfag-unsplash1
1월16일
나이지리아(Nigeria) 2
w_0116 A긴급기도
1월16일 긴급기도
W_0121 P중동
[중동] 이란 민중 봉기·시리아 지하디스트 공격… 중동 정세 급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