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상화 정책…전임 대통령 호칭 딴 TV 채널 개설

닫기 ✕
▲ 출처: eurasianet.org 사진 캡처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부자(父子)가 대를 이어 통치하는 중앙아시아 권위주의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전임 대통령 우상화 정책 일환으로 그의 호칭을 딴 TV 채널이 개설된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오는 9월부터 대통령령에 따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65) 전임 대통령을 지칭하는 ‘아르카다그’(영웅 수호자)라는 이름의 TV 채널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현지 국영방송은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위대한 행위와 업적을 능숙하게 알리고 홍보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야권과 언론 통제, 우상화 정책으로 ‘중앙아시아의 북한’으로 불리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지난해 3월 15년간 장기 집권해온 베르디무함메도프 전 대통령의 조기 사임에 따른 대선이 치러졌다. 또 당시 선거로 그의 아들인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41)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하지만 베르디무함메도프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지도자의 지위를 누리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전임 지도자를 기리기 위해 아르카다그라고 명명한 도시를 세우는데 자국 국내총생산(GDP)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50억 달러(6조 6천억 원)를 지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 가운데 한 곳이며, 국경없는기자회에 따르면 언론 자유는 전 세계 180개국 가운데 177위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언론 자유가 낮은 곳은 이란, 에리트레아, 북한 등 3곳뿐이다. 자원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경제의 상당 부분을 중국으로의 가스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로마서 1:25)

하나님, 참된 왕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어 마음이 혼미하며,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인 사람을 경배하고 섬기는 이 땅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영원히 찬송 받으실 유일한 이름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 철저한 언론 통제로 모든 것이 가리어진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추사 자유케 하시고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월10일
"모든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