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내전의 고통과 불안…리비아 도시들에서 1년간 폭약 2만 7천여 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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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news.un.org 사진 캡처

여호와는 내 편이시니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유엔리비아지원단(UNSMIL)은 1일(현지시간)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리비아 국내의 트리폴리, 미수라타, 벵가지, 시르테 등 대도시에서 발견해 제거한 잔여 폭탄(ERW)의 수가 무려 2만7,400여 개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유엔리비아지원단에 따르면 2011년부터 리비아에서 제거한 잔여 폭탄의 숫자는 100만 개가 넘는다. 그 가운데 82%는 포격용 포탄이며 4%는 소형화기의 탄환 등이었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지뢰 제거 단체의 강력한 국제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리비아 국내에는 아직도 1,500만 입방미터(세제곱미터) 이상의 지뢰와 폭발물 위험지역이 남아 있다고 UNSMIL은 밝혔다. 이 때문에 2022년 한 해 동안 14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9명이 리비아 국내에서 목숨을 잃었다.

세계기도정보에 따르면, 2011년 오랜 통치자 카다피가 몰락한 후, 리비아는 정치적 파벌들의 내전으로 분열된 땅이 되었다. ISIS와 같은 급진 이슬람주의자들과 소규모 무장 단체들은 혼란을 틈타 일부 마을을 장악했다. 한편, 외부 세력은 정치적 파벌을 지원하며 내전 혼란을 가중했고, 밀수업자들은 무장세력을 이용해 이득을 취했다.

이 기간에 리비아 국민은 수천 명의 사상자와 60%의 인구가 영양실조에 빠지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 지난 10년 동안, 약 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향해 위험한 피난길에 올랐다. 리비아의 혼란과 취약한 사람들의 입지를 이용한 인신매매도 급증하고 있다(출처: 뉴시스, 기도24·365본부 종합).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시편 118:5,7)

하나님, 오랜 내전의 어려움과 숨겨진 폭발물의 두려움 가운데 있는 리비아인들이 구원자이신 주님께로 피하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국제사회가 황폐한 이 땅의 지뢰와 폭발물 제거를 힘써 돕게 하시고, 불안한 정세를 틈타 약한 자를 갈취하는 악한 세력을 꾸짖으시어 범죄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이 땅 백성이 복음을 들어, 구원을 베푸시며 영혼을 소생케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인해 넘치는 위로를 얻게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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