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불허, 위대한 결단

닫기 ✕
▲ 출처: christiandaily.co.kr 사진 캡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서기총)가 서울시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불허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4일 발표했다.

서기총은 “서울시가 서울광장에서 매년 열리던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개최를 불허했다”며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5월 3일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에 관해 심의한 결과, 불허한다고 밝혔다”라고 했다.

이어 “서울시 1만 2천 교회가 속한 서기총은 금번 서울시의 결정을 서울시민을 위한 위대한 결단으로 환영하는 바”라며 “서울광장은 소수의 편향된 정치적 공간이 아니라 서울시민을 위한 열린 광장이요, 건전한 문화의 장”이라고 했다.

이들은 “그동안 서울시민 절대다수가 공익성을 훼손하고, 건강한 가정생활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性) 개념을 왜곡하는 동성애 축제에 관해 줄기차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 약자의 권익을 대변한다는 미명 하에 퀴어축제를 허용해 왔다”며 “하지만 동성애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죄악”이라고 했다.

서기총은 “더구나 동성애가 정당성을 확보해 한국 사회에 확산되면 오히려 건강한 출산 정책은 무너지고, 청소년은 성(性) 정체성의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결국 소수자의 권익을 대변하다 대한민국의 가정과 미래의 근간이 흔들리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고 했다.

서기총은 “초저출산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올바른 정책인지 서울시는 분명히 알고, 시행해야 할 것”이라며 “서울광장은 말 그대로 서울시민들의 광장이요, 열린 공간이므로 이번 결정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4일 CTS문화재단의 ‘청소년·청년 회복 콘서트’ 측에 오는 7월 1일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했다. 서울시는 당초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같은 날 ‘서울퀴어문화퍼레이드’를 열겠다며 광장 사용을 신청했지만 ‘청소년 행사 등 공익 목적의 행사를 우선한다’는 관련 조례를 근거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퀴어행사는 2000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처음 열렸다. 2015년부터는 매년 6-7월 서울광장에서 이어졌다. 2020-2021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상에서 진행됐고, 지난해에는 ‘과도한 신체 노출과 유해·음란물 판매·전시 등을 제한한다’라는 조건으로 다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집행위원장인 길원평 한동대 교수는 “퀴어 행사는 서구의 잘못된 문화를 따르는,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행사”라며 “무엇보다 지난해 행사 당시 참석자들의 과도한 노출은 여전했고, 일명 ‘퀴어 목걸이’도 판매되는 등 개최 조건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만큼 시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이라 본다”고 평가했다.

다만 퀴어행사 주최 측은 서울시가 신청자들 간의 조정 절차도 별도로 진행하지 않은 채 편향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반발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3일 자체 홈페이지에서 “조례에 따른 적법한 절차는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 측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출처: 기독일보, 국민일보 종합).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다서 1:20-21)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린도전서 6:9)

하나님,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음란한 동성애 성문화를 조장하는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가 불허되도록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퀴어 행사 주최 측의 반발과 다시 개최하려는 시도가 계속 있겠지만 한국교회가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우리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해 힘써 싸우게 하옵소서. 동성애를 사회에 확산시키고 사람들을 음행으로 미혹하여 멸망케 하려는 사탄의 모든 간계를 파하여 주시고 서울시가 이번 결정을 유지하고 번복하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또한, 한국교회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사랑하사 거룩하신 예수님의 생명 값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선포하며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열방에 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2026 DAY 05-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5[02-22] 북아프리카의 아마지그족
W_0221 P중국
[중국] 카자흐스탄 귀화 카자흐족, 중국 신장서 ‘이중 국적’ 이유로 구금… 교도소 이송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라” 중국 신장 지역에서 카자흐스탄으로 귀화한 카자흐족 남성이 ‘이중 국적’ 문제를 이유로 구금됐다가 교도소로 이송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차이나에이드가 최근 전했다. 구금된 인물은 트럭...
2026 DAY 04-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4[02-21] 예멘 여성들
W_0221 A긴급기도
2월21일 긴급기도
▲ 스리랑카 기독교인들 “새 테러방지법, 소수자 학대 위험” 스리랑카가 악명 높은 테러방지법(PTA)을 대체하기 위해 국가테러방지법(PSTA)을 추진하면서 소수종교 단체들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1979년 제정된 PTA는 기소 없이 최대 18개월...
W_0220 P이란
[이란] “몇 주 내 전쟁위험 90%”…이란, 미국 협상결렬 대비해 전시체제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가시적 성과 없이 마무리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병력...
2026 DAY 05-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5[02-22] 북아프리카의 아마지그족
W_0221 P중국
[중국] 카자흐스탄 귀화 카자흐족, 중국 신장서 ‘이중 국적’ 이유로 구금… 교도소 이송
2026 DAY 04-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4[02-21] 예멘 여성들
W_0221 A긴급기도
2월21일 긴급기도
W_0220 P이란
[이란] “몇 주 내 전쟁위험 90%”…이란, 미국 협상결렬 대비해 전시체제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3
2월22일
믿음, ‘나의 행함’의 반대
2026 DAY 05-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5[02-22] 북아프리카의 아마지그족
W_0221 P중국
[중국] 카자흐스탄 귀화 카자흐족, 중국 신장서 ‘이중 국적’ 이유로 구금… 교도소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