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니카라과(Nicaragua)

“니카라과여, 주께서 마음에 두신 기쁨으로 기뻐하라!(시편 4:7)”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
인구| 630만 명
면적|130,370㎢(한국의 1.3배) 중앙아메리카 중앙부에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 사이에 위치.
수도|마나과(108만 명)
주요종족전체 18개 메스티소 90.3%, 아프리카계 니카라과인 4.2%, 아메리카 원주민 3.3%, 기타 2% 미전도종족 0
공용어|스페인어
전체언어|11 성경번역|전부 7, 부분 1
종교|기독교 96.2%(개신교 16%, 가톨릭 67%), 무종교 2.1%, 종족종교 1.6% 복음주의 42.9% 268만 명

》 나라개요

니카라과는 콜럼버스의 상륙 이후 300년간 스페인의 식민지였다. 1838년 독립 후 자유와 보수 진영의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면서, 양측은 외세와 결탁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다투었다. 1856년, 미국인 윌리엄 워커가 자유주의자들의 지원을 받아 니카라과군 총사령관과 대통령직까지 차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는 니카라과를 미국 남부의 노예제 확장 거점으로 만들려 했으나, 중미 연합군에 의해 축출되었다. 1912년부터 19년간 미국 해병대가 니카라과를 점령하여 친미 정권을 유지했다. 이에 반발해 1927년 아우구스토 세사르 산디노가 게릴라전을 펼쳤으나, 친미 군부 지도자 소모사에 의해 암살당했다. 소모사 가문은 43년 간 정권을 장악해 친미 독재를 유지했다. 1979년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이 혁명을 일으켜 소모사 정권을 무너뜨리고, 다니엘 오르테가가 집권했다. 이후 미국은 반정부 무장 조직 ‘콘트라’를 지원하며 내전이 발생했고, 1990년 오르테가가 선거에서 패배하며 민주 정부가 출범했다. 2007년 오르테가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 반미·친중·친러 정책을 펼치며 독재 체제를 강화했고, 2021년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 야권 탄압 속에서 5선에 성공한 후 부인 무리요를 부통령으로 임명해 부부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경제는 중미에서 가장 가난하고 서반구에서 두 번째로 빈곤한 국가이다. 실업과 빈곤 문제가 심각하며 불완전 취업(일자리는 있지만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이 만연하다. 현재 니카라과 인구의 약 25%가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고 있다. 섬유 제품과 농산물이 니카라과 수출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쇠고기, 커피, 금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해외에서 일하는 니카라과 노동자들의 송금도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중요한 외화 공급원이다. 1인당 소득 2,530달러

말씀묵상

시편 4:1-8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 기도제목

1. 니카라과 복음주의자가 2010년 30%에서 2020년 43%로 성장한 것에 감사하자. 가난하고 황폐한 사회에서 사별, 가정 붕괴, 물질적 손실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왔다. 또한, ‘더 깊은 복음 전도’ 프로그램 등 여러 교회들의 전도로 복음이 확장되었다. 그러나 교회들은 해방 신학, 은사 사역, 교파 간의 충돌 등으로 크게 분열되었고, 이를 위해 니카라과 복음주의 연맹(FAENIC)이 62개 교단을 대표해 교회를 믿음으로 세우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 니카라과 교회가 외국의 대형교회를 모델로 삼기보다 가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전심으로 섬기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교회가 곡식과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주님께서 마음에 두신 복음의 기쁨으로 충만한 증인이 되도록 기도하자.

2. 하나님의 성회(AoG), 예수전도단(YWAM), 침례교 세계 복음화협회(ABWE), 국제 성서침례교(BBF) 등 해외 선교단체들이 성경공부와 지도자 훈련으로 교회들과 협력하여 전인적인 사역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 선교단체는 니카라과 다문화 선교운동(MMTN)으로 연합해 교회들이 선교에 참여하도록 동원하고 있다. 복음주의 구제개발 위원회(CEPAD), AoG 등의 단체에서 다양한 경제 부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회와 선교사들이 주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셨음을 알게 하시고, 이들의 선교 사역이 의의 예배가 되게 하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니카라과는 내전과 재난으로 황폐해졌고, 정치 분열과 부패, 가난으로 소망을 잃었다. 가정이 깨지고, 실업과 빈곤에 처한 30세 이하 청년들이 인구의 75%인데 복음만이 길을 인도해줄 수 있다. 국제 복음주의 학생회(CECNIC/IFES), 국제 대학생 선교회(CCCI), 어린이 전도협회(CEF) 등의 사역을 통해 학교 안에서 복음을 전하고, 청년과 어린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도록 기도하자. 카리브해 동부 지역의 미스키토족에게 모라비아 교회, 성공회 등이 활동하고 있다. 가리푸나족 안에도 몇 개의 교회가 있다. 중국인과 서구인 이주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 교회들이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니카라과를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시며 은혜를 베푸사 구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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