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레바논 외무부의 고충…시리아 난민 수용 비용, 레바논 경제 위협

닫기 ✕
▲ 출처: civilsociety-centre.org 사진 캡처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면 여호와께서 갚아 주시리라

레바논의 압달라 부 하비브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레바논에 들어와 있는 시리아 난민들에 대한 부담이 레바논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국영 NNA통신 등이 보도했다.

하비브 장관은 “엄청나게 많은 난민을 수용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국제사회가 레바논에 제공하고 있는 지원금을 압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바논이 현재 국내에 수용하고 있는 난민들의 수는 시리아 난민의 수만 약 200만 명이 넘는다. 시리아 난민들의 거주를 위해 투입되는 비용만 해도 해마다 약 60억 달러 (7조 9,200억 원)에 이르러,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이라고 하비브 장관은 말했다.

그는 또 일부 국가들이 시리아 난민이 본국으로 송환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데, 이는 그 난민들이 다시 다른 나라로 피난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레바논은 535만여 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로 200만 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가진 나라가 되었다. 레바논 정부는 이런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 국제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비브 장관은 말했다(출처: 뉴시스 종합).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언 19:17)

하나님, 200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느라 국가 경제의 위기를 체감하는 레바논에 그 선행을 아시고 갚아 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알게 해주십시오. 오랜 내전과 지진으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한 것을 국제사회가 함께 돌아보고 짐을 질 수 있도록 주를 경외하는 위정자들을 각 나라에 세워 주소서. 무엇보다 레바논이 위기와 한계 앞에서 사람의 명철을 의지하기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길 수 있도록 복음으로 새롭게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2026 DAY 08-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8[02-25] 기니의 풀라니족
W_0225 A긴급기도
2월25일 긴급기도
▲ 파키스탄, 아프간 7곳 공습… 아프간 “수십 명 사망·부상”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최근 자국 내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의...
기도정보사진-01
[차드] 이슬람 학자에서 그리스도인 된 목회자, 박해 속 제자훈련 이어져…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리라” 글로벌크리스천릴리프(Global Christian Relief)는 차드에서 활동 중인 이브라힘 하산 목사의 회심과 사역을 소개했다. 무슬림 배경 신자(MBB)로 개종한 그는 현재 같은 배경의 신자들을 은밀히...
2026 DAY 07-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7[02-24] 서아시아의 하자라족
W_0224 A긴급기도
2월24일 긴급기도
▲ 멕시코, 최대 카르텔 두목 ‘엘 멘초’ 사살 멕시코 정부가 서부 할리스코주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여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일명 ‘엘 멘초’를 사살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교전 과정에서...
2026 DAY 08-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8[02-25] 기니의 풀라니족
W_0225 A긴급기도
2월25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차드] 이슬람 학자에서 그리스도인 된 목회자, 박해 속 제자훈련 이어져…
2026 DAY 07-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7[02-24] 서아시아의 하자라족
W_0224 A긴급기도
2월24일 긴급기도
michael-ali-GuHCYRhXvA-unsplash1
2월25일
에스와티니(Eswatini)
2026 DAY 08-1
2026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DAY 8[02-25] 기니의 풀라니족
W_0225 A긴급기도
2월25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