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에서 흉기 난동에 이달만 24명 사망…팍팍한 삶, 분노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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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ity-journal.org 캡처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너희의 손을 깨끗이 하라

최근 중국에서 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 이달 들어서만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지속된 엄격한 방역 통제와 경제 침체로 삶이 팍팍해지면서 억눌렸던 분노의 표출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경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산시(山西)성 싱현에서 20대 남성이 집안의 반대로 헤어진 전 여자 친구의 시댁을 찾아가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차량을 몰고 달아나다 경찰관과 행인을 치어 모두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지난 11일 새벽에는 랴오닝성 둥강에서 60대 농민이 마을을 돌며 흉기를 휘두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다 이를 거부하는 택시 기사와 행인들을 찔러 1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작년 11월에도 산시(陝西)성 상뤄시의 한 마을에서 50대 남성이 갈등을 빚던 이웃 주민 7명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지인들은 평범한 이웃이었던 범인들이 흉악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과 엄격한 방역 통제로 경제적 타격이 컸던 데다 갈수록 커지는 빈부 격차에 사회적 박탈감을 느끼며 쌓인 분노가 사소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표출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3%를 기록했고,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치인 19.6%에 달했다. 구직난에 많은 대학생은 졸업하고도 변변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서민들은 생계를 위협받을 정도로 피폐해졌지만, 고소득자들은 불황에 대비해 여윳돈으로 저축을 늘렸다는 분석이 가능해 보인다.

중국에서는 10여 년 전에도 빈부 격차 확대 등에 따른 사회 불만이 폭발하면서 ‘묻지 마 살인’이 빈발, 사회문제가 된 바 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집권한 이후 빈부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배분에 무게를 두는 ‘공동부유’(共同富裕)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침체한 경제 회복에 방점을 두면서 추진 동력이 떨어졌다는 지적과 함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하면 심각한 사회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야고보서 4:7-8)

하나님, 최근 방역 통제와 경제 침체에 억눌린 자들과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며 살인을 저지르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는 중국을 진리로 다스려 주십시오. 차별과 박탈감 등의 상한 마음을 아뢰고 의지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본성을 따라 악을 표출하는 죄인이 손을 깨끗이 하여 돌이킬 수 있도록 이 땅에 복음을 들려주소서. 그리하여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가까이함으로 구원의 기쁨과 위로를 얻는 증인들이 중국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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