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북 아프리카 주민 35만 명, 앱으로 현지어 학습해 ‘문맹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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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orgenproject.org 캡쳐

말씀의 빛이 비치어 우둔한 자를 깨닫게 하소서

배움의 기회가 없던 아프리카 동북부 주민이 무료 앱을 통해 소말리아어를 배우며 문맹에서 탈출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동북부 지역 소말릴란드,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지부티, 케냐 전역의 소말리아계 어린이와 성인 35만 명 이상이 무료 언어 앱인 ‘다리즈(Daariz)’를 통해 소말리아어를 읽고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케냐 라디오방송 캐피털에프앰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자선단체 ‘사하미예 재단’이 개발해 2021년 출시한 다리즈는 모든 연령대의 학습자가 언어 습득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지역의 낮은 문해율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뿔 지역은 시골 학교의 부재, 반복되는 가뭄과 지속적인 분쟁, 잦은 인구 이동으로 학교 등록률이 낮고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된 곳이다. 그 결과 이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70% 이상이 소말리아어로 된 간단한 글도 읽고 이해할 수 없다. 평균 학교 등록률도 약 30%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학습자의 약 48%는 여성과 소녀들로, 이는 이 지역의 모든 여학교 등록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사하미예 재단 설립자인 이스마일 아메드는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회복력, 잠재력, 더 밝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비전은 학습자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다. 모든 연령대 사람이 스스로 도전하도록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는 특히 여학생, 학교 밖 학생, 학교 교육을 놓친 성인에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시편 119:18,130,133)

하나님, 앱과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된 동북부 아프리카 주민의 소식에 이제는 말씀으로 복음 전파의 문이 열릴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가뭄과 분쟁 속에 배움의 기회도 없이 지냈던 자들에게 말씀을 보내시고 그 빛으로 우둔한 마음을 깨우사 먼저는 죄와 심판과 구원에 대해 알게 하소서. 또한, 개인의 구주로 주님을 영접한 자마다 삶과 영혼의 필요를 주께 아뢰며 가난한 중에도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복 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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