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오픈도어, 우간다 중등학교 습격 피해자를 위한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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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opendoors.or.kr 사진 캡처

오직 여호와만이 나의 구원이며 요새이시라

한국오픈도어가 최근 우간다 서부에서 발생한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의 중등학교 습격 사건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연합민주군(ADF, Allied Democratic Forces)으로 추정되는 최소 5명의 무장 테러범은 지난 6월 16일 오후 11시 30분경 우간다 서부 카세세구 음폰드웨 마을의 루비리하 중등학교를 공격해 학교 건물을 불태우고, 식료품점을 약탈했다.

이로 인해 학생 37명, 경비원 1명, 주민 4명 등 42명이 살해됐다. 또 학생 8명이 심각한 화상과 총상을 입었고, 학생 6명을 비롯해 10명 안팎이 납치됐다. 오픈도어의 현장 정보원은 피해를 입은 대부분 아이가 사립학교에 다니는 기독교인이라고 전해왔다.

루비리하 중등학교는 연합민주군(ADF)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경에서 2km가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이를 염려하는 현지인들에게 우간다 인민방위군(UPDF) 산악 사단 지휘관인 올룸 소장은 “우리는 납치된 학생들에 대한 수색과 구조에 배치될 헬리콥터들을 보내오도록 했다”고 말했다.

연합민주군(ADF) 대원들은 사건 이후 민주콩고 비룽가 국립공원으로 도주했으며, 납치된 학생들에게 약탈한 식료품을 옮기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인민방위군(UPDF)이 이번에 납치된 학생 6명 중 3명을 구출했고, 학교 밖에서 납치된 여성과 두 자녀를 함께 구출했다. 이 과정에서 무장대원 2명이 사살됐다. 인민방위군(UPDF)은 사건에 연루된 루비리하 중학교 교장을 비롯하여 2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인민방위군(UPDF)은 콩고민주공화국 국군과 함께 합동 작전으로 2년 동안 연합민주군(ADF)의 뒤를 쫓고 있다. 연합민주군(ADF)은 90년대 우간다 동부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중앙정부의 통제가 약한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로 몰리면서 세력이 확장됐다.

연합민주군(ADF)은 ISIS에 분명한 충성 맹세는 없었으나, 2019년 ISIS가 연합민주군(ADF)의 공격에 책임을 주장한 바 있다. 연합민주군(ADF)은 민주콩고 동북부 이투리주에서 민간인 살해와 납치, 강간을 일삼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민주콩고 노스키부주 무콘디 마을, 마우사 마을에서 민간인을 40명 넘게 살해했다(출처: 선교신문 종합).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시편 62:3,6-7)

하나님, 정부에 대한 반감과 자기 세력을 과시하려 끊임없이 사람을 죽이고 공격하는 연합민주군을 꾸짖으시고, 범인이 검거되어 더는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자녀를 잃은 부모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납치된 이들이 안전히 돌아오기까지 보호해 주소서. 테러와 악행이 끊이지 않는 우간다의 백성들이 구원의 요새가 되시는 주님을 피난처 삼고, 기도로 죄와 사망 권세를 대적하는 영적 전쟁을 싸우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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