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시장 피살·교도소 난동·클럽 방화…에콰도르·멕시코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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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npr.org 사진 캡처

주는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의인을 호위하시리이다

지난 주말 에콰도르와 멕시코에서 각종 강력 범죄로 자치단체장을 포함해 20명 가까이 숨졌다.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일간지 엘우니베르소와 멕시코 일간지 레포르마·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에콰도르 서부 마나비주 만타의 한 거리에서 아구스틴 인트리아고(38) 만타 시장이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인트리아고 시장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그의 근처에 있던 현지 여자축구 선수 아리아나 에스테파니아 찬카이(29)도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총격범이 타고 온 차량을 운전한 베네수엘라 국적 남성 1명을 체포했다. 총격범 행방은 추적 중이다.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유족을 위로하며 “이번 사건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정부와 국회는 사흘간 애도 기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범죄 조직과의 연관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태평양 해안가 항구도시인 만타는 과야킬 같은 다른 대도시에 비해 갱단 폭력에 크게 노출된 상황은 아니지만, 일부 마약범죄 조직이 세력 확장을 위해 노리는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힌다고 엘우니베르소는 전했다.

공교롭게도 22-23일 과야킬에 있는 과야스 제1교도소에서는 수감자 간 폭력 사태로 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수감자 간 피비린내 나는 충돌이 빈번한 에콰도르 교도소에서는 지난해에만 400여 명이 숨졌다. 7개월여 전엔 취임한 지 한 달도 안 된 한 지역 교도소장이 길거리에서 피살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2일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 산루이스 리오 콜로라도의 한 맥줏집에서는 괴한의 방화로 11명이 숨졌다. 피해자는 대부분 평범한 이 지역 마을 주민이거나 악기 연주자들이라고 엘우니베르살은 보도했다. 젊은 부부 교사와 미성년자도 사망했다.

소노라주 검찰은 예비조사 결과 용의자는 젊은 남성으로 당시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으며, 가게에서 다른 여성에게 무례하게 굴었다는 이유로 밖으로 쫓겨났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인화성 물질을 넣은 병을 집어던져 가게에 불을 붙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산토스 곤살레스 산루이스 리오 콜로라도 시장은 트위터에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고 썼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시편 5:5-6,12)

하나님, 여러 형태의 강력 범죄가 발생하며 흑암에 놓인 것 같은 에콰도르와 멕시코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비추사 죄의 결박을 풀어 주십시오. 육체의 생각과 탐심, 분노에 사로잡혀 질서를 깨뜨리고 이웃을 살인하는 모든 저주를 무너뜨리신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 땅에 임하여 주소서. 혼돈이 가득한 이 나라에 주의 통치와 보호를 구하며 기도하는 자들에게 응답해 주셔서, 하나님의 구원과 다스리심이 임하는 복을 허락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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