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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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hristiantoday.co.kr 사진 캡처

멕시코, 성전환 여성을 남성으로 부른 지도자 기소

멕시코 지도자 2명이 성전환한 여성 의원을 ‘남성’으로 불렀다가 ‘젠더에 기반한 정치적 폭력’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이는 자국의 표현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가브리엘 콰드리와 로드리고 이반 코르테즈가 지난 1일 열린 기독교 법률단체인 국제자유수호연맹이 주최한 멕시코 내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패널 토론회에서 성전환 이데올로기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르테즈 전 의원은 “이것은 진리를 말한 나를 처벌하기 위한 이중형이다. 재판소는 나를 ‘성전환 여성 혐오(trans misogyny)’ 혐의로 고발했다. 그러나 이 용어는 멕시코의 어떤 법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데살로니가후서 2:15)

하나님, 창조의 질서와 진리를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혐오’와 ‘폭력’의 혐의를 씌워 자신의 정욕을 옳게 하려는 세상의 거센 도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스려 주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며 바른길에 행하는 이들이 오히려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살아계신 주님을 의지하여 굳건히 서게 해주소서. 멕시코의 교회를 깨워 주셔서, 진리를 거스르는 악한 세대 가운데에서 돌이켜야 할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인도 뉴델리, 7월 뎅기열 환자 수 1216년 만에 최고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발생한 7월의 뎅기열 환자 수가 121명에 이르면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돼 생기는 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걸린다. 뉴델리의 7월 뎅기열 환자 수를 보면 2020년 11명, 2021년 16명, 2022년 26명이었다.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 누적치를 보면 2018년 49명, 2019년 40명, 2020년 31명, 2021년 52명, 2022년 169명이었고 올해는 243명이었다. 인도 북부지방의 몬순 폭우로 뉴델리를 관통하는 야무나강이 범람해 시내 일부 지역에 홍수가 난 것이 올해 7월 뎅기열 환자가 많이 나오게 된 주요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시편 41:3-4)

하나님, 뉴델리에 발생하고 있는 뎅기열 환자들에게 치료의 손길로 함께 하시며 그들이 약함 중에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몬순 폭우로 인해 질병과 피해에 노출된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돕는 손길을 주장해 주시고, 필요한 지원과 약품이 순적히 공급되게 하옵소서. 우상과 혼미한 문화 속에 살아가던 이 땅 백성이 삶의 위기가 오히려 창조주를 갈망하는 계기가 되게 하사 십자가 복음으로 나아오기까지 일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독일, 12세 소녀 집단 괴롭힘 당해

독일 뮌헨의 한 중등학교에서 방학식 날 12세 소녀가 2시간여 동안 7명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4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3일 독일 뮌헨 시립 카를폰린데 중등학교에 따르면 방학식 날 6-7학년 여학생 집단이 피해 소녀를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가 무릎 꿇게 한 뒤 자신들에게 한 일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여학생들은 2시간여에 걸쳐 피해 소녀에게 담뱃불을 갖다 대고, 얼굴을 폭행하며 모욕했는데 이들은 가해행위를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이 사건은 피해 학생의 부친이 다음날 학교장을 찾아가 사건을 밝히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중증 상해와 협박, 위협, 절도, 모욕 혐의로 고소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로마서 12:9-10)

하나님, 타인의 신체와 인격을 짓밟으며 악에 속하여 살아가는 독일의 청소년들을 꾸짖어 주시고, 무뎌지고 상해버린 양심이 진리의 빛 앞에 살아나게 하옵소서. 형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없는 자아 사랑으로 똘똘 뭉친 죄인을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들에게 전해져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해주소서. 피해를 당한 여학생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사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고, 이 땅의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며 존경하기를 먼저 하는 세대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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