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캠퍼스 복음화 꿈꾸는 대학교 기독학생연합의 캠퍼스 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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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goodnews1.com 사진캡쳐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의와 믿음을 따르라”

음주와 음란은 물론, 동성애까지 대학 문을 넘어오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대학’은 옛말이 됐다. 한때 캠퍼스를 달궜던 찬양과 기도의 열기는 식은 지 오래다. 하지만 여전히 캠퍼스에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용사’와 같은 청년들이 있다.

오요셉 연세대학교기독학생연합 대표 학생은 “미국 애즈베리 현상을 목격하며 ‘하나님께서 특정 대학의 차원을 넘어 모든 캠퍼스에서 부흥을 이루고자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며 “그 흐름 앞에 잠잠히 있을 수만은 없어 우리의 그릇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점과 스펙, 취업의 긴장 속에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되기를 소망한다”며 “대학생 때 복음에 대한 확신과 비전을 갖게 된다면 나라와 민족, 열방이 더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채은 이화여자대학교기독학생연합 대표 학생은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우상들과 진리가 무너져 있는 영역들이 많지만, 기도하는 이들 덕분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긍휼 안에 있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엄진 숙명여자대학교기독학생연합(숙기연) 대표는 “비록 수가 많진 않지만 깊은 유대감과 끈끈한 관계성을 가지고 작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고 있다”며 “이 모든 일은 무엇보다 기도에 힘쓴 덕분”이라고 했다.

캠퍼스 내 기독학생연합 모임은 주로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임 장소나 시설을 대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인원이 부족해 사라질 위기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기도와 예배 모임을 이어가며 ‘기독학교’라는 정체성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말씀에 순종해 캠퍼스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기독학생연합은 교내 반기독교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 기독 학생들이 연합해 목소리를 내는 데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최근에는 교내외 이단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문제다. 교내 노방 전도를 사이비 포교로 오해하고, 채플을 반대하는 거센 여론과 교내 동성애 행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은송 숙기연 부대표 학생은 “어려운 이때 기독학생연합이 믿음의 기둥으로 굳건히 서기를 바란다”며 “신앙 회복의 쉼터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 사역을 통해 학교 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하나님의 대학으로 쓰임 받고, 부흥의 물결이 일어 캠퍼스 복음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종합).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디모데후서 2:22)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요엘 2:28)

하나님, 주님을 사랑하기보다 세상과 청년의 정욕을 따르기 쉬운 캠퍼스 안에 학생들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기독 학생의 연합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먼저는 기독 청년들의 믿음을 복음의 진리 위에 굳건하게 하시고, 이들과 연합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의와 믿음을 따를 청년들을 불러 모아 주십시오. 이들의 전도와 기도를 통해 영원한 가치를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게 하셔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즐거이 주님께 헌신하는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약속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힌 학생들이 대장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행진이 캠퍼스를 넘어 열방의 다음 세대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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