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로힝야 난민 발생 6년…세이브더칠드런 “국제적 관심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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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c.or.kr 사진 캡처

“하나님을 도움 삼고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5일 미얀마 군부의 폭력 사태로 인해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문제가 발생한 지 6년을 맞아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지속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미얀마 로힝야족은 2017년 8월 군부의 박해와 폭력, 분쟁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탈출을 시작했고, 이들 대부분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 캠프로 알려진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서 머물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콕스 바자르의 난민 캠프에 로힝야족 100만 명이 살고 있고, 이 가운데 절반이 아동이다.

콕스 바자르의 난민 캠프는 지난 6년간 사이클론과 홍수, 산사태 등 각종 손해를 입었다. 임시 거처의 경우에는 대부분 대나무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기후 변화에 취약하다고 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올해 2월에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난민에 대한 식량 배급량을 줄이기로 하면서 캠프가 큰 타격을 받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은 “최근 로힝야 난민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줄고 있다”며 “이곳 아이들이 언젠가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야 한다. 많은 분의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콕스 바자르의 아동보호 프로그램 담당자인 마부바 베굼 매니저는 “방글라데시는 기후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고, 로힝야족은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 살고 있다”며 “세계는 이들에게 등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시편 146:5-7)

하나님, 줄어드는 지원과 관심으로 여전히 궁핍과 어려움 속에 있는 로힝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십시오. 열방의 교회가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 돕는 손길을 통해 복음이 들려져 주님만이 참된 도움이심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로힝야족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로힝야족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셔서 어려운 상황에 매이지 않는, 영원하고 존귀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진 세대로 자라게 해주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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