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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한국, 우울증 환자 100만 명20대 여성 가장 많이 증가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3일 전했다.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우울증 진료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8년 75만 2,976명, 2019년 79만 9,011명, 2020년 83만 2,378명, 2021년 91만 5,298명 등으로 해마다 늘었다. 2022년에는 100만 744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2018년과 비교해서 32.9% 증가했다. 2022년 우울증 진료 인원을 성별로 보면, 여성 67만 4,555명으로 남성 32만 6,189명과 비교해서 2배 이상 많았다. 성별과 나이를 함께 고려했을 때 우울증으로 가장 많이 진료받은 사람은 20대 여성으로 12만 1,534명(12.1%)이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예레미야 17:7,9-10)

하나님, 마음을 지으시고 살피시는 주님을 모른 채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따라 우울감에 시달리는 한국의 영혼들에 빛을 비춰 주사 주를 의지하는 데로 나아오게 하소서. 옛사람, 병든 자아의 원함을 충족할 수 없어 슬프고 불만족스러운 우리 존재를 십자가에서 끝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완전한 믿음으로 취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온전한 위로와 참 복을 누리는 자들에게 구원의 기쁨이 넘쳐흘러, 또 다른 영혼들을 치유하는 증인 되게 하소서.

안보리, ‘갱단 장악한 아이티에 다국적 경찰 투입 승인

갱단이 장악한 최빈국 아이티에 케냐 주도의 경찰력을 투입하는 방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승인을 얻었다고 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안보리는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결의안을 채택하여 다국적 경찰이 공항이나 항구, 학교, 병원 등 주요 인프라를 보호하고 아이티 경찰과 함께 ‘표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안보리의 결의로 케냐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도 경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빈국 아이티는 최근 수년간 갱단 간의 폭력 사태 가운데 2021년 조브넬 모이즈 당시 대통령 암살 이후 행정부는 제 기능을 잃었고, 입법부 역시 의원들 임기 종료로 공백 상태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원수가 그에게서 강탈하지 못하며 악한 자가 그를 곤고하게 못하리로다(시편 89:21-22)

하나님, 대통령 암살 이후 무정부 상태와 공권력 상실로 암흑 같았던 아이티에 국제사회가 다국적 경찰을 파견하여 다시 이 나라를 보호하고 돕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온갖 죄악과 혼란이 가득한 이 나라가 안정을 찾기까지 주께서 함께해주시고, 이 땅을 섬기는 선교사들이 다시 활발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이티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다시 복음으로 이곳 주민들을 견고히 하시며 죄와 사망 권세가 이들의 영혼을 강탈하지 못하도록 우리도 쉬지 않고 기도하겠사오니 주의 성실하신 구원을 나타내 주옵소서.

방글라데시, 올해 뎅기열 사망자 1,000명 넘어

방글라데시에서 열대성 전염병인 뎅기열로 1,000명 넘게 사망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방글라데시 보건 당국은 전날 오전 기준 뎅기열 확진자가 올해만 20만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1,00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15세 이하 아동도 112명이나 됐다. 방글라데시에서 지난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 수가 28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진작 이를 훌쩍 넘어섰다. 현지 보건 당국 관계자는 올해 뎅기열 사망자 수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망한 사람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고 밝혔다. 뎅기열 바이러스는 주로 숲모기에 의해 옮겨지며 뎅기열에 걸리면 고열과 두통, 구토, 근육통, 백혈구감소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시편 80:7)

하나님, 방글라데시에서 뎅기열로 사망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사오니, 질병으로 위험한 이들을 회복하여 주시고 이 땅에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구원을 얻게 하소서. 작은 모기로 시작된 바이러스에도 생사가 오가는 우리의 연약함을 겸손히 인정하며 우리의 삶을 보호하실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찾고 구하게 하옵소서. 쉽사리 개선되지 않는 환경 속에 살아가야 하는 이 백성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복음이기에 이 땅의 교회가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여 우리의 보호자이신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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