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2년…전쟁범죄·인권침해로 민간인 고통 가중

닫기 ✕
▲ 출처: uacrisis.org 사진 캡처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2년째 계속되면서 전쟁범죄와 인권침해가 민간인들에게 고통과 고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20일 유엔 인권정보 사이트인 릴리프웹이 전했다.

유엔 총회에 제출된 유엔 우크라이나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를 무차별 공격했으며 고문, 강간 및 기타 성폭력의 전쟁범죄를 저질렀고 어린이들을 러시아 연방으로 추방했다.

2023년 4월 러시아군은 체르카시 우만에 있는 주거용 아파트를 폭발물로 공격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24명이 사망했고 건물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위원회는 러시아 당국이 다양한 유형의 구금 시설에서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고문을 했다는 기존 조사 결과를 확인했다.

피해자와 목격자들은 인터뷰에서 “러시아 당국이 인간의 존엄성을 심각하게 무시했다”며 “피해자가 사망할 정도로 잔혹한 고문이 자행됐다”고 말했다.

또한, 헤르손 지역의 빌리아프카 마을에 있는 한 학교의 수용 시설에서 피해자가 고문을 받은 직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수용자들은 치료를 요청했지만, 러시아군이 이를 거부해 피해자는 1시간 만에 숨졌다.

최근 커슨과 자포리자 지역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강간과 다른 형태의 성적 학대가 폭력과 함께 자행됐다. 여기에는 심한 구타, 목 조르기, 질식, 찰과상, 피해자 머리 옆에서 총을 쏘기, 고의적인 살해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위원회는 러시아 당국이 부모와 떨어진 어린이들을 러시아 연방이나 우크라이나에서 점령한 지역으로 이송한 것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2년 5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아동 31명이 이송된 사실을 확인 후 이는 전쟁범죄인 불법 이송이라고 지적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예레미야 22:3)

하나님, 러시아의 잔혹한 전쟁 범죄들에 대한 고발과 피해자들의 신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명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간구합니다. 전 세계가 질타하고 수많은 사람이 끔찍한 고통을 당하지만, 권력과 이득에 대한 탐심을 포기하지 않는 자들의 완고한 마음을 책망하시고 돌이켜 주옵소서. 무죄한 피를 흘리는 전쟁이 속히 끝나게 해주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기도를 통해 고통받던 자들이 주의 통치 아래에서 구원의 기쁨과 회복을 얻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2023 기도24·365완주감사예배 안내 바로가기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