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클럽 이용객 300명 중 137명이 마약…태국 단속서 무더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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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ixabay.com bedneyimages 사진 캡처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태국의 한 클럽에서 이용객 중 절반 가까운 인원이 마약 양성 반응을 보여 무더기 체포됐다. 23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내무부 산하 특별단속반이 방콕 외곽 빠툼타니주 람루카 지역의 MEM 클럽을 불시 단속한 결과, 현장 이용객 약 300명 중 137명이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

영업장 곳곳에서는 케타민, MDMA(엑스터시)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이 발견됐다. 케타민과 엑스터시는 젊은 층에서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환각 작용이 강하며 클럽에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많다.

이날 단속은 클럽에 청소년들이 출입하고 마약이 판매되며 새벽 6시까지도 영업한다는 주민 민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마약 통제 위원회 주도로 실시됐다. 오전 1시 45분께 단속반이 들이닥쳤을 때 클럽에는 20세 미만 청소년들이 다수 있었다.

단속반은 업소 대표 등을 무허가 영업, 미성년자 대상 주류 판매, 판매 금지 시간대 주류 판매 등의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마약 양성 반응을 보인 이용객들도 기소될 예정이다.

태국은 대마를 합법화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지만, 필로폰 등 불법 마약류 사용도 만연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태국 새 정부는 ‘마약과의 싸움’을 선언하고 마약 퇴치를 4년 임기 동안 주요 국정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세타 타위신 총리가 마약 퇴치를 위한 정부 위원회를 구성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출처: 연합뉴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에베소서 5:8-9,12)

하나님, 대마 합법화의 부작용으로 청소년까지도 마약류 사용이 만연해져 멸망을 자초하고 있는 태국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육체의 정욕을 좇느라 죄의 올무에 갇힌 영혼들에게 복음이 들려져 어둠 속에 은밀히 행하던 부끄러운 일을 벗어버리고 주님 안에서 참 생명을 얻게 하소서. 마약과의 싸움을 선포한 새 정부에게 지혜를 주사 불법 유통과 이용이 근절되게 하시고, 끈질긴 죄의 영향력을 깨달아 죄를 멸하신 권능의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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