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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MBB, 수련회 통해 어려움 나누며 힘 얻어

▲ 출처: gnpnews.org 사진 캡처

주와 그 은혜의 말씀이 능히 든든히 세우시리라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체와 교회들을 찾기 어려운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 신자들(Muslim Based Believer, MBB)이 수련회를 통해 같은 처지에 있는 서로의 간증을 들으며 서로 이해받고 힘을 얻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오픈도어 선교회에 따르면, 올해 MBB를 위한 수련회가 현지 파트너들을 통해 수마트라섬에 있는 도시를 포함해서 5개의 도시에서 열렸다. 수련회에는 총 197명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에서 MBB로 사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이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동체는 많지 않다. 실제로 많은 교회가 MBB가 회중에게 적대감을 주고 위협할 것을 우려해 이들을 제자 삼는 것을 거부한다. 그래서 공동체와 교회들을 찾기 어려운 MBB에게는 수련회의 의미가 매우 크다.

이란 이주민인 아르만(가명)은 11년 전 고국을 떠나왔다. 그는 이란에서 복음을 소개해준 친구 덕에 이것이 옳은 길임을 알았다. 결국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로 결단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반대로 위험에 빠졌고, 결국 친구의 설득으로 이곳으로 이주했다.

그는 아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것은 도전이며, 교회 또는 기독교 공동체에 들어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을 발견한다고 나눴다. 방 안에 있는 이들은 나눠지는 간증들을 들으며 공감했다. 다른 MBB를 만나는 것은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들은 3일 동안 오픈도어 교육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완전히 배울 수 있었다. 모든 시간은 MBB가 특히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들과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을 제공하고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중 하나는 용서에 관한 것이다.

자바(가명)는 “여기서 용서에 대해 더 많이 배운다. 이것은 정말 어려운 주제이지만, 오늘 나를 학대한 가족들을 용서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푸트리(가명)도 “오늘 나는 내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나를 비방하고 상처 준 내 가족과 모든 이들을 용서한다”고 말했다.

오픈도어는 MBB에게 주어지는 유익을 고려해볼 때, 이 수련회는 계속 열리고 가능한 한 확장되어 MBB가 있는 모든 지역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사도행전 20:32)

하나님,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 신자들이 힘겨운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와 사랑으로 예수 증인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교회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MBB를 한 몸 된 지체로 품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며 머리 되신 주님을 바라보도록 섬기게 하소서. 이러한 수련회를 통해 개종한 신자들을 은혜의 말씀으로 든든하게 세우사 이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킬 축복의 통로로 세워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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