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christiantoday.co.kr 사진 캡처

멕시코,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법 하원 통과에 시민단체들 우려

멕시코 하원이 최근 탈동성애 치료(일명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170개 이상의 친가족 시민단체들은 해당 법안 때문에 의료 종사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테러 정권’이 될 수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탈동성애 치료는 동성애자로 전환한 이후, 이 같은 선택의 문제점을 깨닫고 원래의 성으로 회복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다. ‘가족을 위한 국민전선’과 ‘생명과 가족을 위한 시민 이니셔티브’가 이끄는 단체들은 멕시코 하원 정당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신의 성적 취향을 주관적으로 믿는 사람의 단순한 불평만으로도 최대 24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주장했다. 이어 “멕시코는 의료 종사자의 직업 행사,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에 반대하는 테러 정권이 수립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법을 위반하는 의료진 등 실무자들은 최대 6년의 징역형과 약 1,580만 원 이상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잠언 13:13-14)

하나님, 동성애 전환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한 멕시코가 창조주의 섭리와 말씀을 멸시하는 악을 하나님 앞에 행하지 않도록 개입해 주십시오. 의료 종사자뿐 아니라, 동성애에서 돌이키고자 하는 자들에게도 걸림이 되게 하는 악한 법보다 더욱 두려움과 떨림으로 지켜야 할 주님의 법이 있음을 이 땅이 알게 하옵소서. 멕시코의 교회를 깨워 주시고, 세상의 힘과 권력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권세를 기도로 무너뜨리며 이 나라 백성들을 주를 경외하는 생명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WHO “잠비아서 탄저병 의심 환자 대규모 발생

남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사람과 짐승이 함께 걸리는 인수공통 감염병인 탄저병 의심 환자가 600명 넘게 나왔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0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WH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잠비아에서 지난 5월 탄저병 인간 감염 사례가 처음 보고된 이후 지난 11월 20일까지 사망자 4명을 포함해 탄저병 감염 의심 사례 684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탄저병 인간 감염 의심 사례는 잠비아 남부 시나종웨 지역에서 보고된 이후 10개 주(州) 가운데 9개 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됐다. 잠비아에서는 2011년 의심 사례 511건이 나온 이후 12년 만에 감염 의심 환자가 대규모로 나왔다고 WHO는 설명했다. 탄저병은 인간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전염성 질환으로 치명률이 5-20%에 달한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91:2,6)

하나님, 잠비아에서 탄저병 의심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의해 고통하는 자들이 가난한 심령으로 주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소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다가 예고 없이 찾아온 전염병과 육체의 약함이 오히려 이 땅의 백성들에게 자기의 힘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임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질병의 전염이 속히 그치게 해 주시고, 이 시간을 지나는 잠비아의 영혼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