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5선 대통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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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VOA 한국어 영상 캡처

하나님이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한 군인들과 비공식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 100일 남은 내년 3월 대선에 출마할 계획을 밝혔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대화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스파르타 대대 지휘관 아르툠 조가 중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대선 출마를 요청하자 푸틴 대통령이 긍정적인 답변으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행사 후 푸틴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나는 러시아 연방 대통령직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혀 출마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전날 러시아 상원은 대통령 선거일을 내년 3월 17일로 확정했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선 투표를 내년 3월 15-17일 사흘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푸틴 대통령은 1999년 12월 31일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의 퇴진으로 권한 대행을 맡은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이나 총리로서 실권을 유지하고 있다. 내년 5월 7일 임기가 만료되는 그가 내년 5선에 성공하면 임기를 2030년까지 6년 더 연장하게 된다.

올해 71세인 그는 2020년 개헌으로 두 차례 더 6년 임기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2030년 대선에서 6선에 성공하면 84세가 되는 2036년까지 집권할 수도 있다. 현재 그는 30년 이상 권력을 유지한 이오시프 스탈린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 이후 최장수 크렘린궁 지도자로 기록돼 있다.

이날 러시아여론조사센터 브치옴(VTsIOM)은 푸틴 대통령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지난주와 같은 78.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러시아에 거주하는 성인 1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시편 146:6-7,10)

하나님, 장기집권 중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내년 대선 출마로 임기를 이어가려는 계획을 간섭해 주시고, 이 땅에 주님의 통치가 더욱 드러나게 하옵소서. 권력을 위해 전쟁도 마다하지 않고 욕심을 채우는 그의 통치 아래에 있는 국민에게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시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목마름을 일으켜 주십시오. 러시아의 교회가 나라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믿으며, 조국의 구원을 위해 정치와 위정자를 위한 간절한 기도로 주를 의뢰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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