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아프리카의 난민 (2)남수단

“주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시리라”

국경을 넘어 이웃나라로
남수단은 동아프리카에 있는 육지로 둘러싸인 나라이며 에티오피아,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케냐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단에서 치명적인 내전 끝에 2011년 새로운 국가 ‘남수단’이 독립했다. 불행하게도, 불과 2년 후인 2013년에 남수단 내에서 분쟁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무력 충돌, 경제 쇠퇴, 질병, 기아라는 복잡하고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었다.

대부분의 남수단 난민들은 수단, 우간다, 에티오피아, 케냐, 콩고민주공화국과 같은 이웃 국가에 살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약 40만 명의 남수단 난민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는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많은 난민 인구이다. 케냐에서는 13만 명이 넘는 남수단 난민 대부분이 투르카나 카운티의 카쿠마 난민 캠프와 칼로베이 정착촌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도 거의 받지 못했고 대도시에서 살아본 경험도 없으며 남수단이나 국경을 넘어 세계에 대한 노출도 제한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낯선 영토(예: 북수단, 리비아, 이집트)를 통해 먼 거리를 여행하고 지중해를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며, ‘서양 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럽 도시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유엔난민기구는 현재 상황이 지속적이고 안전한 귀환에 아직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남수단으로의 난민 귀환을 재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난민들이 남수단으로 돌아갈 권리를 인정하고 스스로 결정한 난민들을 보호하고 있다. 2019년 2월, 약 800명의 남수단 난민들이 우간다,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귀국했다.

2021년 남수단의 인도적 상황은 악화되었다. 국가는 폭력과 분쟁, 지속적이고 전례 없는 홍수, 인플레이션, 코로나19의 영향과 경제적 충격으로 인해 사회적, 정치적 불안정성에 직면했다. 또한 인구의 절반 이상이 극심한 식량 불안과 영양실조로 인해 세계 최악의 식량 불안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말씀기도

베드로전서 2:4-9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 말씀이 결론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 나라가 제대로 갖추어지기 전 2013년에 남수단 내에서 정치적 갈등으로 또 내전이 발생해 40만 명이 사망하고 인구의 30% 이상이 실향민이 되었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난민들이 인생의 보배요,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나 그들의 눈물이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얻게 되도록 기도하자.

2. 내전과 홍수, 식량 고갈 등의 수많은 재앙으로 회복할 힘이 없는 남수단에 정치 지도자도, 어떤 나라도 소망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진정한 소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열방의 긴급한 소식으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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