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위스, 무종교인 34%…가톨릭·개신교보다 더 많아

닫기 ✕
▲ 출처: unsplash의 Alin Andersen 사진 캡처

멸망이 갑자기 이르리니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스위스에서 무종교인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 무종교인은 현재 인구의 3분의 1 이상(34%)을 차지하면서 가장 큰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스위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2010년 이후 13% 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에반젤리컬 포커스는 전했다. 2022년 수치에 따르면 현재 무종교인 비율이 로마 가톨릭(32%)과 개신교(21%)보다 많다. 1970년 무종교인은 인구의 1%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성장세다.

데이터에 따르면 무종교인은 젊고 남성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종교인의 가장 큰 연령 집단은 25-34세 그룹(42%)으로, 75세 이상 그룹은 16%에 불과했다.

남성 중 3분의 1 이상(36%)은 무종교인이라고 답했으며 여성 중 31%가 같은 답을 했다. 10명 중 1명 이상이 이전에 신앙을 갖고 있었지만 이후 신앙을 잃었다고 답했다(15%). 3분의 1은 종교계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3분의 1에 달하는 응답자는 “어느 정도 또는 확실히 영적”이라고 답했으며, 4분의 1 이상(28%)은 (종교가)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 복음주의 공동체는 작은 규모이지만 세계 복음화에 꾸준히 헌신하고 있다. 특히 1972년 설립된 복음주의 선교협회(Arbeitsgemeinschaft Evangelischer Missionen, AEM)는 자유교회와 협력하여 선교와 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45개 선교단체에서 거의 1,500명의 장기 선교사를 파송했다(출처: 기독일보, 기도24·365 종합).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데살로니가전서 5:3,6,9)

하나님, 주의 은혜를 잊어버린 채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 스위스를 불쌍히 여기사 이들의 잠들어 있는 심령을 깨워 주옵소서. 지금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속이는 사탄의 악한 간계를 파해 주시고, 복음을 들려주사 평안하다 하는 그때 멸망이 갑자기 닥쳐 피하지 못함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게 하옵소서. 작은 규모이지만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스위스의 복음주의 공동체를 통해 복음의 생명이 증거되게 하시고, 이 땅의 영혼들이 깨어 일어나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