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두를 위한 화장실’…알고보니 ‘남녀공용 화장실’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KBS News 뉴스 영상 캡처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모두를 위한 공간·환경 설계 ‘유니버설디자인’에 남녀 구분 없이 같은 공간을 사용해야 하는 남녀공용 화장실 설치를 위한 조항이 포함돼 교계 내 동성애 우호와 성범죄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얼핏 보기에 모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평범한 디자인 조례처럼 보이지만 제2조(정의)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조항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과 환경 설계를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교계 관계자들은 ‘성별’이라는 항목이 동성애자를 포함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2021년 ‘제1회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대상’에서 ‘스페이스 살림’이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는데 해당 시설 내에는 남녀 화장실 외에 성별 구분 없이 사용하는 남녀공용 화장실인 ‘모두의 화장실’과 성별 구분 없는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이외에 대학가를 중심으로 남녀공용 화장실이 설치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학교와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가 대표적이다. 해당 학교에는 사실상 동성애자를 위한 남녀공용 화장실인 ‘모두를 위한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남녀공용 화장실은 이미 해외 사례가 증명하듯 성범죄 위험성이 높다. 2023년 런던 북서부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남녀공용 화장실을 드나들며 여자 동급생들을 상대로 총 3건의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다. 2020년 미국 위스콘신주의 고등학교에 설치된 남녀공용 화장실에서도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이후 폐쇄됐다.

현재 유니버설디자인조례는 서울시 교육청을 비롯해 부산, 광주, 경기도 등 3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신효성 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는 20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유니버설디자인조례는 사실상 동성애자를 인정한다는 의도가 숨어있다”며 “남녀공용 화장실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조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서구권 국가에서는 남녀공용 화장실 후 성범죄가 증가했다”며 “이것은 동성애를 옹호하기 위해 만든 공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출처: 국민일보 종합).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에베소서 4:14-15)

하나님, 모두를 위한 화장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이요, 성범죄에 노출되는 외국의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둠의 일에 동참하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약자를 돕는 선한 법인 것처럼 꾸민 유니버설디자인조례의 거짓에 국민들이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눈뜨게 하시고 불의에 대항할 수 있도록 복음을 계시하여 주소서. 한국교회가 세상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도록 주의 말씀을 지키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여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구원의 통로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