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터폴 “동남아 인신매매 기반 범죄단 연수익 3조 달러”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INTERPOL 영상 캡처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동남아시아에서 인신매매 범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 조직이 연간 벌어들이는 범죄 수익 규모가 약 3조 달러(약 4,045조 원)에 달한다고 인터폴 싱가포르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밝혔다.

위르겐 스톡 인터폴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일부 국제 범죄단체의 연간 수입이 500억 달러(약 67조 원)에 이르며, 매년 2-3조 달러의 불법 자금이 국제 금융시스템을 통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른 프랑스 경제 규모가 3조 1천억 달러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스톡 사무총장은 조직범죄 수익의 40% 이상이 마약 관련 수익이며 인신매매, 무기·장물 거래 등도 주요 수입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온라인 익명성에 기인한 활동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급속히 늘어나면서 이러한 범죄 조직들이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남아 지역에서 시작된 사이버 사기 범죄로 인한 인신매매 피해자 수가 수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시아 지역에서만 2021년 이후 34개국에서 3,500건 이상의 체포 사례가 있었고, 3억 달러가 넘는 불법 자금이 압수됐다.

아시아 전역의 피해자들은 주로 취업 사기를 당해 인신매매 조직에 넘겨진다. 이들은 강제노동에 시달리거나 임의적 구금, 부당 대우 또는 고문을 당하게 되며, 대부분 현지 당국의 도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캄보디아 등지에서 10만 명 이상이 범죄 기업의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필리핀에서는 800명 이상이 온라인 사기 센터에서 구출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기 범죄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수법 등으로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출처: 기독일보, CNN 종합).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시편 10:2,12,15)

하나님, 탐욕을 따라 악을 행하여 막대한 규모의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는 아시아의 범죄 조직들을 주의 손을 들어 엄히 징계하사 죄에서 돌이키는 은혜를 주옵소서.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반드시 모든 악을 끝까지 찾아내시는 주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오게 하소서. 사기와 인신매매로 잡혀가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에 은혜를 베푸사 구출되게 하시고, 이들을 잊지 않으시고 완전한 공의를 베푸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케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