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총선 이후, 교회가 각성하고 악법 저지 동참해야’

닫기 ✕
▲ 출처: gpnews.org 사진 캡처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돌아오게 하리라”

4월 10일 총선 결과가 나왔다. 해외에서 여러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는 독소조항이 가득한 차별금지법과 이미 국내에서 논란이 되는 학생인권조례의 상위법인 학생인권법 등의 발의를 내건 당의 후보자들이 대거 당선됐다.

이에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통합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등의 관계자들은 그간 지속돼 온 악법 제정 시도가 22대 국회에서도 계속될 것을 염려하며, 다시금 결의를 다졌다.

거룩한 방파제의 준비 위원장으로 총선을 위한 국가 기도 제목을 공유하고 특강 등을 이어온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의 이용희 교수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지지를 많이 했던 당의 분들이 대대적으로 당선됐기 때문에, 차별금지법과 낙태법과 관련해 우려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깨어나고 각성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든다”고 했다.

이어 “지역·교단 구별 없이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합법화를 막고, 태아와 생명을 위한 법이 속히 제정되길 바란다. 또 가정과 성윤리를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아 매진해야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깨어나야 한다”며 “교과서 문제도 바르게 해야 하는데, 학생인권법도 국회에서 만들겠다 하는 상황이니 성도와 학부모, 남녀전도회가 더 앞장서 건전한 성윤리와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했다.

진평연의 집행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총선 결과가 염려된다. 21대 국회에서 여러 악법이 많이 나왔었다. 이번에도 악법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우려되는데, 4년 동안 열심히 막아야겠다.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악법들을 발의하지 않고 국민의 의견을 잘 수렴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거룩한 방파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22대 국회는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더 어려운 상황이 있을 것 같다”며 “그러나 거룩한 방파제가 기도하면서 악법을 힘써 막아내야 할 것 같다. 하나님께서 더 기도하라고 하시는 줄 알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더 바르게 잘해야겠다”고 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공동대표로 각종 악법에 대응해 온 주요셉 목사는 “하나님의 정의에 도전하고 악한 법을 제정하고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을 끝까지 반대하고, 세를 확산시키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잘못된 법에 대한 국민의 의사를 변함없이 표출하고 거리에서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으로, 잘못된 법을 만드는 세력과 싸우고, 영적으로 씨름하고 기도하고,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의 줄을 놓지 말고, 더 열심히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적극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에스겔 39:2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4-5)

하나님, 4년간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을 세우신 분이 주님이심을 알아 이들이 높은 마음을 품지 않고 주님 앞에 겸손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22대 국회를 바라보며 여러 염려스러운 상황에 놓였으나 우리의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며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법의 명분 뒤에 숨겨진 하나님을 대적하고 영혼을 노략질하려는 사탄의 간계를 파하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이 땅에 십자가 사랑의 참된 복음이 전파되어 어둠에 사로잡힌 수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도록 일하여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