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6월 1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주간>

교회장소느헤미야연락처
하늘꿈연동교회경기 수원문안선010-6687-9266

<한걸음>

교회장소기도시간느헤미야연락처
금강아산
병원
서울
마포구
월~수
10-16시
이경희010-5248-4147
빛과소금
선교회
서울
광진구
월~토
10-20시
권보현010-7754-1726
초대교회서울
종로구
화 13-16시김구남010-4122-8455
한국중앙
교회
서울
광진구
금 15시~20시
주일 15~17시
김효순010-4013-5346
여의도
소망교회
서울
영등포구
금19~22시이경희010-3624-6259
에덴교회서울
양천구
토10~12,
13~15시
최경희010-6818-2949
열방드림
교회
인천
연수구
월11시
~수18시
오명선010-8240-3623
예수생명
교회
경기
군포
월~금
09-17시
권숙자010-2735-4869
주님의교회경기
수원
화 10-12시이덕재010-5006-5529
진흥교회경기
수원
수 0-24시남명화010-8268-6879
예승센터경기
화성
수 10:30
~16:30
박성규010-5541-4891
창대교회경기
광주
금 10-12시김진숙010-4715-3727
꿈꾸는
교회
경기
김포
금 10-17시강선자 010-4128-0448
안산안디옥
교회
경기
안산
토19~24시주동홍010-4457-9119
가마골
교회
강원
고성
월 0-24시홍희경010-3191-8622
서산선한
목자교회
충남
서산
목 20~22시최수영010-4828-3408
태화교회울산
중구
월 8-20시박성영010-9326-7767
사랑하는
교회
전북
전주
목 0-24시이상규010-7709-0691
암태중부
교회
전남
신안
월~금
18-20시
강인경010-2513-7710

실시간 기도정보

W_0115 P미국
[미국] 시속 100km 강풍에 긴장고조…LA산불 현장서 ‘불 토네이도’ 포착
“아버지가 지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긍휼히 여기시리라”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1일(현지시간) LA 카운티 서부 해변 퍼시픽 팰리세이즈 산불 현장에서 ‘파이어네이도’가 포착됐다. 불(fire)과...
W_0115 A긴급기도
1월15일 긴급기도
▲ 태국, 위구르족 43명 중국으로 강제 송환 위기 11년 전 태국에 구금된 위구르족 40여 명이 중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AP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태국 이민국 수용소에 있는 위구르족 남성 43명은 태국 정부가 중국으로...
W_0114 P일본
[일본] 일본 규모 6.6 지진 발생…여진 대비해야
“하나님이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13일 밤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6.6의 지진은 작년 8월 이 주변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7.1 강진의 여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이 경계하는 ‘난카이 해곡...
W_0114 A긴급기도
1월14일 긴급기도
▲ 에콰도르, 조직범죄집단 폭력으로 8만 명 강제 이주…살인율 역대 최고 에콰도르에서 조직범죄집단의 폭력으로 8만 명이 강제 이주를 당하고 있다고 9일 유엔 인권사이트 릴리프웹이 전했다. 현재 에콰도르 조직범죄 단체는 에스메랄다스, 마나비, 엘 오로,...
W_0113 P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성경 요청’ 증가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이 전쟁으로 황폐화된 가운데, 1960년대 당시 소련으로 성경을 밀반입했던 한 선교단체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W_0115 P미국
[미국] 시속 100km 강풍에 긴장고조…LA산불 현장서 ‘불 토네이도’ 포착
W_0115 A긴급기도
1월15일 긴급기도
W_0114 P일본
[일본] 일본 규모 6.6 지진 발생…여진 대비해야
W_0114 A긴급기도
1월14일 긴급기도
W_0113 P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성경 요청’ 증가
kevin-olson-0udyYWLlzu0-unsplash
1월15일
스리랑카(Sri Lanka)
W_0115 P미국
[미국] 시속 100km 강풍에 긴장고조…LA산불 현장서 ‘불 토네이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