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 이틀간 ‘포위훈련’ 대만 44㎞ 접근…대만 ‘육해공 대응’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뉴스투데이 영상 캡처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중국군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대만을 사실상 포위하는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리시(李熹) 대변인은 이날 “공동으로 전장을 장악하고 합동 타격을 개시하는 한편 핵심 지역을 장악하기 위한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통합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전구는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취임 사흘 만인 전날 오전 7시 45분(현지시간)부터 합동 군사훈련에 들어갔다. ‘연합 리젠(利劍·날카로운 칼)-2024A 연습’이라는 명칭이 붙은 훈련엔 이틀간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 남부, 동부 등에서 육·해·공·로켓군 병력이 참가했다.

대만 본섬의 서쪽과 북쪽, 동쪽은 물론 외곽도서 등 크게 5개 지역, 모두 8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 사실상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군이 대만 본섬에서 24해리(약 44.45㎞)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CCTV는 동부전구 해군함대의 해상 목표물에 대한 모의 공격, 실탄을 장착한 전투기들의 목표 영공에서의 모의 공격, 로켓군 부대의 시뮬레이션 타격(미사일 모의발사) 등을 훈련했다고 소개했다. 동부전구는 이날 모의 발사된 미사일이 대만 영토에 떨어지는 시뮬레이션 영상도 공개하며 대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번 훈련이 대만 독립의 오만함을 겨냥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을 억제하기 위한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동”이라고 주장하면서 “대만 독립세력이 도발할 때마다 우리의 반격(대응)조치는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중·친미 성향의 라이칭더 민진당 정부의 향후 행보를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훈련은 최종적인 연합상륙을 제외하고 기본적인 무력 공격의 전 과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실제 무력 침공에 근접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군의 훈련에 대응해 육해공 병력을 투입해 대응했다고 밝혔다.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훈련이 비이성적인 도발이자 유엔 헌장을 위반한 것이라면서 군사적 오판의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발을 중단할 것을 중국에 촉구했다. 대만 국방부 둥지싱 연합작전계획저장(소장)은 대응센터를 구성해 적의 현황 파악 및 경계 대비 강화에 나섰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시편 99:1-2)

하나님, 대만의 새로운 총통이 취임한 지 사흘 만에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행하며 강한 압박과 위협을 행한 중국 정부의 횡포와 교만을 엄히 다스려 주시길 간구합니다. 라이칭더 총통을 주께로 인도하여 주셔서 중국의 위협 속에서도 히스기야와 같이 주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하며 지혜로운 마음으로 대처하고 나라가 평안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전쟁의 위협에 두려워하고 있을 대만의 국민들에게 진정 떨며 경외해야 할 온 민족 위에 계신 하나님이심을 계시하여 주셔서 국가의 위기 앞에 기도의 손을 높이 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