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치안 악화로 암살 위협 받는 총리…갱단만 18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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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Television Jamaica 영상 캡처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 생명을 칼에서 건져 구하소서

갱단의 폭력으로 치안 악화 상황에 놓인 중미 카리브해 섬나라 자메이카에서 총리에 대한 암살 위협이 포착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호레이스 창 자메이카 안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총리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 14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자메이카옵서버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비상사태가 내려진 곳은 수도 킹스턴에서 서쪽으로 50㎞ 정도 떨어진 클래런던 지역이다. 앞서 이곳에서는 일요일인 지난 11일 갱단 간 총격전으로 8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자메이카옵서버는 전했다. 자메이카 경찰은 또 앤드루 홀니스 총리와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내용의 첩보를 입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주말 총격 사건 후 홀니스 총리가 “이번 테러 행위에 책임 있는 살인범들은 법정에 서거나 (숨진 이후) 그들의 창조주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이후 나왔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복면을 쓴 남성이 비속어와 함께 “총리가 대량 살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라거나 “다음 주까지 클래런던 주민 모두를 살해하면, 그다음에는 총리와 그 아내가 (타깃이) 될 것”이라는 등의 협박을 하는 동영상이 유포됐다고 자메이카옵서버는 전했다.

자메이카는 쿠바와 아이티 남부에 있는 섬나라로 면적(1만991㎢)은 제주도 6배 크기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구 280만 명의 자메이카에서는 180여 개의 크고 작은 갱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갱단원과 연관된 각종 폭력에 자메이카 정부는 최근 수년 사이 여러 차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범죄 관련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인사이트크라임’은 지난해 자메이카 10만 명당 살인율이 60.9명으로, 작은 섬나라 세인트키츠네비스(65.0명)에 이어 중남미·카리브해 국가 중 2번째로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의 122배 수준이다.

각종 공식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지표누리’를 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살인 범죄율은 2022년 기준 0.5명(살인미수·살인음모 등을 포함한 국제기준)이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시편 22:19-20,23)

하나님, 180여 개의 갱단으로 폭력이 난무하며, 최근 주민들을 향한 대량 살상과 총리를 겨냥한 암살 위협에 의한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자메이카 땅을 붙들어 주소서. 생명을 해치면서까지 자신의 원함을 위해 사탄의 종노릇 하는 모든 갱단이 심판주가 되시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서서 자신의 죄를 돌이켜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이때 자메이카 교회에게 더욱 복음을 선포케 하셔서 두려움 가운데 있는 영혼들이 힘을 다하여 주를 의지하게 하셔서, 이 땅 모든 백성이 구원의 주를 찬송케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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