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공부약’ 불리는 마약류 ADHD 치료제 10대 처방, 3년새 두 배로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YTN 영상 캡처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

의료용 마약류 중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의 처방량과 처방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에 처방된 ADHD 치료제의 처방이 3년 새 두 배로 증가했다.

10대 이하 연령층에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되는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한 사례는 지난해 총 12만 5천739건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전체 처방량은 전년도에 비해 10대가 17,798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20대 16,157명, 30대 13,126명, 40대 4,032명 순이었다. 이보다 3년 전인 2020년 총 6만 5천685건에서 96.5% 증가한 것으로, 두 배 가까이 처방이 늘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다른 의료용 마약류 처방 증가율 현황을 보면 진통제는 5.1%, 최면 진정제 18.6%, 마취제 30.4% 등의 증가율을 보여 ADHD 처방 사례 증가율이 현격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DHD 치료제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공부약’으로 불린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DHD 증상이 없어도 치료제를 처방받는 방법이 올라오기도 한다. 해당 치료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오남용 우려가 심하고, 남용할 경우 심한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는 ‘나’ 등급으로 분류된다.

전문가들은 이 치료제가 약물 의존성을 키우고, 다른 약물에도 빠지게 될 위험성도 높인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ADHD 치료제의 무분별한 처방과 오남용이 아이들의 건강과 사회안전망을 위협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이 ‘공부약’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약의 부작용과 중독 위험성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취급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보고 오류나 미보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 메시지를 활용하여 정확한 보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여 오남용 방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의 처방 환자와 처방량이 모두 증가한 상황에서, 해당 치료제의 안전사용기준을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 기준(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추가하여, 의학적 타당성 없이 처방한 의료인에게는 처방 제한이나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메틸페니데이트의 안전사용기준 주요 내용은 ▲ADHD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만 처방할 것 ▲1회 처방 시 3개월 이내로 한정할 것 등이다. 또한, 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기관과 사용자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이 합동으로 기획 감시를 시행하여,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한 처방 및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출처: 연합뉴스, 기도24·365본부 종합).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베드로전서 1:3-4)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

하나님, 의료용 마약류로 구분되는 ADHD 치료제의 무분별한 처방과 오남용으로 10대 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주께 고하며 학업성취에 무너진 청소년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약에 의존해 세상 성공을 좇아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부모세대를 꾸짖어 주시고 교회를 통해 주의 말씀 앞에 돌이켜 나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자녀세대를 진리로 양육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여 지혜를 얻는 비결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 경외함을 가르쳐 의를 따르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주를 사랑하는 이 땅의 다음세대를 통해 한국과 열방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