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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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icef.org 사진 캡처

남수단, 홍수로 89만 명 피해24만 명 대피

내전 중인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홍수로 약 89만 3,000명이 피해를 봤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이날 성명에서 남수단의 78개 카운티 중 42개 카운티와 수단과 남수단의 분쟁지역인 아비에이 지역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에 직면했으며 24만1,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WB)의 지난 1일 보고서에 따르면 식량 불안과 경제 침체, 지속적인 분쟁과 질병, 인접국 수단 내전의 여파로 이미 심각한 남수단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최근 홍수로 더욱 악화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이사야 40:28-29)

하나님, 내전과 질병, 기근 등으로 심각한 상황에 놓인 남수단에 홍수까지 덮쳐 수십만 명이 피해를 본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수단과 남수단의 분쟁지역과 이재민들을 주께 의탁드리오니 전쟁의 무자비함과 가난에서 이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필요를 공급하여 주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남수단에 선포하사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주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이곳에 흥왕케 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미국 콜로라도 법원, 성전환 케이크 제작 거부 잭 필립스 소송 기각

미국 콜로라도 대법원이 트랜스젠더 성전환을 기념하는 케이크 제작을 종교적 이유로 거부한 제빵사 잭 필립스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을 4대 3으로 기각했다. 2019년, 필립스가 성전환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만들기를 거부하자, 오텀 스카디나라는 트랜스젠더가 그와 그의 제과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스카디나는 핑크색 케이크에 파란색 프로스팅을 얹어 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필립스는 종교적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대법원의 다수 의견을 작성한 멜리사 하트 판사는 스카디나의 차별 주장에 대한 절차적 문제가 있었으며, 이 문제를 지방법원이 적절하게 처리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스카디나는 콜로라도 시민권위원회가 행정 소송을 기각하기로 한 결정에 항소하지 않고, 지방법원에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하트 판사는 이 사건의 핵심인 차별 문제나 필립스의 행위가 수정헌법 제1조에 의해 보호되는지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베드로전서 1:6-7)

하나님, 소송 절차의 문제를 이유로 그리스도인에 대한 대법원의 소송이 기각되었지만, 또다시 지방법원의 소송 앞에 놓인 필립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십시오. 필립스가 이 시간이 잠깐임을 깨달아 근심에 머물지 않고 주의 사랑을 주목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이 일로 미국의 교회가 낙심치 않고 오히려 이때 성도를 향한 여러 시험이 우리를 믿음의 확실함으로 세워가시는 시간인 줄 알아 크게 기뻐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국의 교회가 주 오실 그 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예수교회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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