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기독 단체들, 성·결혼·아동 권리 등 성경을 근거로 교육하기로 서명

닫기 ✕
▲ 출처: opoka.org.pl 사진 캡처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노르웨이의 38개 기독 단체들이 성별, 결혼, 아동의 권리에 대해 성경적 가치관과 과학을 근거로 교육하기로 했다고 에반젤리칼 포커스가 21일 전했다. 노르웨이에서 신학적으로 자유로운 노르웨이 루터교회(덴 노르스케 키르케(Den Norske Kirke))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고 엘지비티(LGBTQI) 신학과 성적 다양성 정책을 받아들여, 역대 정부가 추진한 법률을 따르고 있다.

반면, 결혼과 성에 대한 역사적 관점을 고수하는 기독 단체들(오퍼레이션 모빌리제이션, 학생운동 라겟, 노르웨이 루터교회 선교단체 포함)은 교회 단체들과 함께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생물학적 현실을 인정하며,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는” 입장을 선언했다.

노르웨이의 연합 기독 단체인 ‘펠레스크리스텐(felleskristen)’이 선언한 ‘성별과 성 다양성에 대한 공동 기독교 선언’ 문서에는 “하나님이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가르침과 “결혼은 자연법에 새겨진 신성한 제도”로서 “남성과 여성을 결합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결합을 벗어난 성적인 관계는 “성경의 창조 신학과 예수님의 윤리적 가르침과 상충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물학적 성별은 단 두 가지뿐”이며, “이는 수정될 때에 이미 확인할 수 있다”며 “성별은 주관적인 범주이고 생물학적 성별과 상관없이 감정이나 선호에 따라 성적 정체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은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것이며, 생물학적 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기독 단체들은 어린이에게 “잘못된 몸으로 태어났다”거나 “성별은 유동적”이라는 가르침은 “혼란, 불안, 파괴적인 삶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심각한 문제”라고 경고했다.

단체들과 교회들은 “우리는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엡 4:15)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이성적이고 친절하게 대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치적 압력이나 사회적 흐름과 충돌하더라도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시민들과 단체들에 ‘퀴어 이론’의 성별, 성적 정체성, 결혼 개념을 강요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노르웨이 평등부(Ministry of Equality) 장관인 루브나 자페리(Lubna Jaffery)는 이 선언문의 일부 내용이 ‘추잡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퀴어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조직에서 특별히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에베소서 4:14-15)

하나님, 동성애와 성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법률에 타협한 대다수 노르웨이 교회 가운데 진리를 수호하는 믿음의 증인들을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적 가르침을 추잡하다 여기며 복음을 대적하는 이 땅의 영혼들을 꾸짖으사 겸손히 창조주 앞에 서는 은혜를 주소서. 이 땅을 잠식시킬 온갖 거짓된 교훈의 풍조가 날로 간사해져 가지만, 교회를 복음으로 세우사 요동치 않고 진리를 선포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의 가정과 다음세대가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 거룩한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1월11일
"세계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의 5대 강령"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