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FOX Weather 영상 캡처

전력난 쿠바, 허리케인 덮쳐 최소 6명 사망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쿠바가 허리케인 ‘오스카’의 강타로 최소 6명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23일 관영 그란마 등을 인용해 전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동부 관타나모 지역에서 허리케인 영향에 따른 폭우와 강풍으로 지금까지 6명의 사망자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며, 초기엔 허리케인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쿠바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타나모 지역 바라코아와 마이시에서는 주택 1,800여 채가 파손됐고, 식료품 창고와 약국, 학교 등 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한편 하루 최대 16시간 가까이 정전이 돼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한 불안한 전력망은 이날 아침 기준 70% 가량이 복구됐다고 쿠바 전력청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지난 18일 쿠바에서 화력발전소의 고장으로 수도 아바나 및 전국에서 한때 블랙아웃 상황이 발생했다.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사무엘하 22:17,19)

하나님, 고질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다 최근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겪은 쿠바가 허리케인으로 사망자와 큰 피해가 발생하여 불안함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 땅을 주께 의탁드립니다. 만물의 주관자이신 주여, 가난하고 궁핍한 쿠바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위에서 손을 내미사 붙들어 주시고 환난에서 건져주옵소서. 주님이 쿠바 영혼들에게 주고 싶으신 참된 복음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시고 친히 반석 되어 주십시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셔서 평생에 주만 따라가는 은혜를 덧입게 하소서.

북한, 비싼 석탄 대신 착화탄 사용

북한에서 겨울철 땔감에 석탄 가격이 너무 비싸 구입하기 어려워 연재를 빚어 만든 착화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RFA가 22일 전했다. 착화탄은 제철소, 제강소 등 석탄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 구내와 주변 바닥에 쌓은 연재를 압축해 만든 작은 연탄이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20일 요즘 기온이 뚝 떨어져 석탄 가격이 부르는 것이 값이라며 한 달구지(약 700-800kg)에 국돈 30만 원(미화 18.7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에서 불을 조금 때도 최소한 석탄 3달구지는 있어야 하는데 이를 사려면 100만 원(미화 62.5달러)이 들고, 불쏘시개용 나무 값까지 계산하면 적어도 130만 원(미화 81.2달러)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소식통은 주민들이 가격이 싼 착화탄을 사려고 몰리면서 착화탄이 귀해지고 있다며 2년 전만 해도 착화탄 3장에 1,500원(미화 0.09달러) 정도였지만 지금은 5,000원(미화 0.31달러)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착화탄은 많은 가정의 생명줄이라며 겨울이 다가오면서 땔감이 급한 일부 사람들이 착화탄 장사꾼에게 뇌물까지 주는 상황에 기가 막힌다고 전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시편 113:5-7)

하나님, 겨울철 땔감으로 사용하는 석탄 가격이 비싸 그보다 저렴한 착화탄을 사려 하지만 이마저도 가격이 올라 다가올 추위가 걱정되는 북한 주민들을 돌봐주십시오. 주여, 먹고 자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참으로 고달픈 이들에게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일으키신 하나님 아버지를 구주로 영접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또한 주님과 살아있는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북한 성도들의 삶을 본으로 보여주소서. 그리하여 갈급한 영혼들이 주의 선하심을 맛보며 그 이름을 높이는 하늘의 예배가 드려지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