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 47대 대통령 당선…“나의 승리에 하나님의 손길 있었다”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SBS 뉴스 영상 캡처

그리스도 예수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5일 밤(현지시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요 경합주에서 해리스를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는 가족과 캠페인 팀과 함께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전례 없는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며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는 연설에서 “이것은, 제 생각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 운동이었다.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에 이 운동은 새로운 중요성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이유 있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매일 여러분을 위해 싸울 것이다. 이것은 미국 국민에게 위대한 승리이며, 우리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의 암살 시도에 대해 언급하며 트럼프는 자신의 승리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하나님이 나의 생명을 이유가 있어서 구해주셨다고 말해왔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를 구하고 미국을 위대하게 되돌리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총격을 당했을 때 가까스로 죽음을 면했다. 이 공격에서 한 집회 참석자가 사망했고, 20세의 범인 토마스 매튜 크룩스(Thomas Matthew Crooks)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9월에는 플로리다의 트럼프 국제 골프 클럽에서 두 번째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트럼프는 58세의 범인 라이언 웨슬리 루스(Ryan Wesley Routh)의 공격에서 생존했다.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19세기 민주당원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 이후로 두 비연속 임기를 가진 두 번째 대통령이 됐다.

워싱턴포스트의 출구 조사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56%)와 개신교/기타 기독교인(62%)의 다수가 트럼프를 지지했다.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전체 유권자의 22%를 차지했으며, 대부분 트럼프를 지지했다(81%). 또한 낙태가 불법이어야 한다고 믿는 유권자의 90%도 트럼프를 지지했다.

첫 번째 임기 동안 트럼프를 지지했던 미국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는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J. 트럼프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매일 하나님의 인도와 지혜를 구하길 기도합니다”라고 썼다.

기독교 변증가 데이비드 로버트슨(David Robertson)은 X에 이번 선거 결과를 “놀랍다”고 표현하면서 “나는 이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트럼프의 승리와 다수의 투표 확보, 공화당의 상원 승리, 그리고 라틴계, 아랍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대거 트럼프에게 투표한 것. 해리스가 세 배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주류 언론과 무수한 유명 인사들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라고 말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새서 2:6-7,10)

하나님,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을 주께 의탁드립니다. 자신의 생명과 승리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고 말하는 그의 고백과 같이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가 주님뿐이심을 이후의 발걸음을 통해 더욱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과 문제가 끊임없이 들리는 이 나라가 더 이상 악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진리에 타협하지 않는 교회를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더욱 외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믿음 위에 굳게 서는 영혼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미국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