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FRANCE 24 English 영상 캡처

슈퍼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한달새 6번째 태풍 피해

슈퍼태풍 ‘만이’가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필리핀이 한 달 동안 여섯 번째 태풍 피해를 봤다. 17일(현지시간) AP·AFP 등에 따르면 만이는 전날 밤 필리핀 동부 섬 카탄두아네스주에 상륙한 데 이어 북부 루손섬에 도착했다. 최대 순간 풍속 시속 240㎞의 엄청난 강풍을 동반한 만이로 인해 카탄두아네스주 등지의 수많은 주택과 학교 등 건물들이 부서져 폐허가 되는 등 피해를 봤다. 카탄두아네스주 재난 대응 당국자는 “비는 아주 적었지만, 바닷가 주택 근처에서 조수 해일이 7m 이상 치솟아 정말 무섭게 보였다”고 말했다. 또 태풍으로 수많은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지는 바람에 주 전역에서 전력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기상 당국은 만이가 향후 24시간 동안 루손섬의 마닐라 등지를 지나면서 약 200㎜ 이상의 폭우를 쏟아부어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날 것으로 예보했다. 필리핀에서는 통상 연간 20개가량의 태풍이 지나가곤 하지만, 이번처럼 짧은 기간에 여러 차례의 태풍 피해를 보는 것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동남아가 세계에서 가장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 중 하나로서 태풍·폭염 같은 극한 기후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예레미야애가 3:32-33, 58)

하나님, 필리핀에 한 달 동안 여섯 번째 태풍이 지나가고 있어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더 큰 피해가 예상되는 이 땅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속히 폭풍을 잠잠케 하시고 생명이 위급한 자들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인간의 이기심과 탐심으로 비롯된 이상 기후가 동남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 심각한 위기로 체감하는 이때 모든 영혼이 주 앞에 가난하고 깨어진 심령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인생으로 고생하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요, 생명을 속량하시기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 안에 우리가 있음을 깨달아 모두가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얻게 하옵소서.

성경 읽는 사람, 외로움 덜 느껴

성경 읽으며 영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 교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외로움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민일보가 미국성서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미국성서협회가 최근 발표한 ‘미국 성서 현황 2024’에 따르면 미국인 4명 중 3명이 높은 수준의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Z세대(18-27세) 여성의 3분의 1 이상이 심각한 외로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 참여 척도에서 70점 미만을 받은 ‘성경에 무관심한 사람들’ 중 22%는 심각한 외로움을 느꼈으며 52%는 중간 정도의 외로움을 느꼈다. 반면에 성경 참여 점수가 100점 이상인 ‘성경 참여’ 응답자 중 11%만이 ‘외로움 수준이 높다’고 응답했다. Z세대 경우 성경에 집중한 사람들의 평균 외로움 점수는 11.3점으로 같은 연령대의 ‘중간 이동’ 그룹(12.4점)과 ‘성경 비관여’ 그룹(13.4점)의 평균 점수보다 낮았다. 밀레니얼 세대(43-28세)에서도 성경에 집중한 세대의 평균 외로움 점수는 10.1점, ‘이동적 중간’ 그룹은 12.3점, ‘성경 비관여’ 그룹은 13점으로, 성경을 읽을수록 외로움 척도는 이와 반비례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시편 119:105,111)

하나님, 진리를 대적하는 문화와 성경적 가르침을 떠난 법과 교육이 이토록 많은 사람을 심각한 외로움 가운데 살아가게 함을 보며 미국에 필요한 것이 더욱 주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이 소식을 통해 미국교회를 더욱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깨워주십시오. 영혼을 위한 가장 큰 섬김이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 기도로 성령 충만함을 구하는 것임을 깨달아 믿음의 공동체가 이 일에 전심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래서 주께서 창조하신 그 뜻대로 회복되어 나의 영원한 기업이 되시는 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연합뉴스 jhpark@yna.co.kr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