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반기독교 공격 감소했지만, 교회 방화·절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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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복음기도신문 사진 캡처

주께서 너희를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느니라

지난해 프랑스에서 반(反)기독교 행위가 감소한 반면, 예배 장소를 겨냥한 방화 시도와 화재, 그리고 종교 건물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가 최근 보도했다.

프랑스 민영 라디오방송 유럽1(Europe1)이 입수한 ‘국가 정보 보고서(A territorial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기독교 예배 장소를 겨냥한 방화 및 방화 시도는 2024년에 거의 50건에 달했으며, 이는 2023년의 38건에서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경찰은 반기독교 공격이 총 770건으로 집계돼, 전년(853건)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본토 프랑스에서는 가장 큰 두 건의 화재가 가톨릭 생트오메르(Saint-Omer) 교회에서 발생했으며, 이 교회의 지붕과 첨탑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또한 푸아티에(Poitiers)에 있는 생틸레르-르-그랑(Saint-Hilaire-le-Grand) 교회는 두 개의 동시 발화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입었다.

또한 화재 외에도 예배 장소에서 발생하는 도난 사건도 증가했다. 2024년에는 288건의 도난 사건이 기록됐으며, 이는 2023년(270건)보다 7% 증가한 수치다. 이를 주간 단위로 환산하면, 기독교 예배 장소에서 매주 평균 다섯 건의 도난 사건이 발생한 셈이다.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은 누벨아키텐(Nouvelle-Aquitaine), 일드프랑스(Île-de-France), 그랑데스트(Grand Est), 오베르뉴-론알프(Auvergne-Rhône-Alpes), 그리고 옥시타니(Occitanie)다.

한편,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종교 그룹은 유대인 공동체로, 2023년 이후로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다. 반유대주의적 사건이 전체 반종교적 사건의 62%를 차지하며, 반기독교 사건은 31%, 반이슬람 사건은 7%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4,9)

하나님, 세속주의로 잠식된 프랑스에 반기독교 범죄가 해를 거듭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말세에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주께서 강림하신 약속이 없다 조롱하는 저들에 대하여 주님이 지금도 오래 참고 계심을 믿습니다. 프랑스의 교회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붙들고 용서와 복음전파에 힘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교회를 통해 주를 부인했던 자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구원의 주를 찬송하는 거룩한 예수교회로 회복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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