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 NTV Kenya 영상 캡처

수단, 반군의 병행정부 수립 추진에 정부군 반발

수단 정부군과 내전 중인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점령 지역에서 ‘병행 정부’ 수립을 추진해 정부군이 반발하고 나섰다고 23일 연합뉴스가 AP·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RSF는 22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다른 정치·무장단체 연합과 점령 지역에서의 병행 정부 구성을 위한 헌장에 서명했다. 이에 알리 유세프 수단 외무장관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행 정부를 인정할 수 없으며 어떤 국가라도 이를 인정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56년 독립 이후 잦은 내전과 정치적 불안이 이어져 온 수단은 2023년 정부군과 RSF의 무력 충돌로 내전 중이다. 22개월이 넘는 양측의 분쟁으로 지금까지 2만 4,000명 이상 숨졌고 집을 떠난 피란민도 1,400만 명이 넘는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편 34:14-15)

하나님, 오랜시간 선거없이 군부 쿠데타와 독재로 장악하고 있는 정부군과 이에 반하여 권력분배를 요구하는 반군의 싸움이 계속되어 황폐해진 수단을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22개월의 분쟁으로 모든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간 이 땅에 부르짖는 영혼의 신음을 들어주시고 목자없이 방황하는 이들에게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정부군과 반군의 권력을 향한 탐심과 모든 악을 버리고 화평이신 주님을 찾고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하사 속히 수단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옵소서.

▲ 미 켄자스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미국 캔자스주가 미성년자의 신체 절단 성전환 수술을 금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캔자스주 로라 켈리 주지사(민주당 소속)는 상원법안 63(SB 63)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으나, 주의회 상원은 18일 31대9로, 하원은 같은 날 84대35로 이를 무효화 시켰다. SB 63은 청소년이 실험적인 사춘기 억제제, 호르몬 치료, 정상적인 생식기를 훼손하는 수술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캔자스는 미성년자에게 일부 또는 모든 유형의 소위 ‘성별 확인’ 절차를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킨 20여 개 주에 포함됐다. 자유수호연맹(ADF)의 매트 샤프 변호사는 “남성이거나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진실을 부정하는 것은 실제 사람들, 특히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해를 끼친다”면서 “캔자스 의회는 주지사의 거부권을 무효화 함으로써, 젠더 이념을 확산하는 급진적 활동가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7:30-31)

하나님, 미국 캔자스주 의회가 젠더 이념이 확산되지 않고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는 결정을 하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별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의 법을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니요, 지혜로우며 국민과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모든 위정자들이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미국의 교회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말하며 모든 성혁명에 대하여 대적하고 다음세대를 지켜 주님의 은총이 깃들이는 미국 되도록 깨어 기도케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