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슬람, 기독교인 여성 강제 개종 위해 새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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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복음기도신문 사진 캡처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집트에서 한 콥트 기독교 여학생이 실종되며 강제 개종 의혹이 제기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기독교 인권단체 콥트연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시우트주의 한 학교에서 무슬림 학생들이 2년간 SNS를 이용해 기독교인 여학생 ‘아마니’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아마니에게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심을 심어주고 가족과 정서적으로 멀어지도록 유도했다. 이후 아마니가 이슬람 기관에 문의하자 즉시 개종 절차가 진행됐으며, 경찰과 보안 당국의 개입으로 가족과의 접촉이 차단됐다.

아마니는 지난해 6월 마지막 시험을 보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실종됐다. 가족이 학교를 찾아갔지만, 출석 기록과 CCTV 영상조차 제공되지 않았다. 경찰이 개입한 후에야 그녀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아마니의 여동생은 경찰이 협박해 그녀의 순결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거짓 고백을 강요했다고 증언했다. 이는 실종 경위를 왜곡하고 가족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가족의 집을 수색하며 아마니의 연락처를 확인한 후 통화를 차단하는 등 증거를 은폐한 정황도 드러났다.

가족들은 그녀의 SNS에서 무슬림 친구들과 한 남성과의 대화 흔적을 발견했다. 보고서는 무슬림 여학생이 이슬람화 단체의 지도 아래 기독교인 친구를 개종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종 과정에서 정부 기관과 보안 당국이 개입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단순 실종이 아닌 조직적 강제 개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마니의 가족은 다시는 그녀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했다.

콥트연대는 강제 개종 및 실종이 이집트 콥트 여성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무관심과 공무원들의 공모가 이러한 범죄를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여성들이 자유의지로 개종했다고 보기에는 강압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며 “이집트 정부는 강제 개종 및 실종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러한 학대에 맞서기 위해 콥트연대는 이집트의 미성년 결혼에 대한 법률을 개정해 신랑이 신부가 18세가 되면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약속하는 ‘관습 결혼’을 허용하는 허점을 없애고, 이러한 범죄를 허용하는 성인 배우자와 입법자/정부 관리에게 실질적인 제재를 가하는 법률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기도24·365본부 종합).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2-23)

하나님, 콥트 기독교 여학생의 실종 사건으로 무슬림들의 강제개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공무원들조차 사건의 진실을 음폐하며 교회를 박해하는 이곳을 주목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을 잊어버려 진리를 막는 편에 설 수밖에 없는 무슬림들을 기억하사 그들의 거짓된 행위의 부끄러움을 보게 하사 돌이키는 은혜를 베푸시고 주의 구원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실종된 아마니가 부모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주의 교회를 굳게 붙들어 주셔서 많은 이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통로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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