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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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DW News 영상 캡처

나이지리아,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기독교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일부 지역 등 ‘글로벌 사우스’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0개국’에 따르면, 글로벌 사우스에서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반면, 서구 국가들에서는 기독교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둔화됐다.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다. 나이지리아는 높은 출산율과 오순절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으며, 기독교 공동체가 급격히 증가함과 동시에 극단적 이슬람 폭력도 증가하고 있다. 2위는 중국이다. 정부의 종교 규제에도 중국 기독교 인구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로 가정교회(지하교회) 증가와 도시 선교 확대를 꼽았다. 3-10위는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필리핀, 에티오피아, 미국, 케냐, 대한민국 순이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하나님, 점점 사회적, 문화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며 위협하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몸 된 교회들을 성장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부흥하는 나라들뿐 아니라 각 나라에서 그리스도를 붙들고 살아가는 성도들을 축복하사 자신이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래서 그들이 서 있는 곳마다 십가가로 이루신 복음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여 어두움이 물러가고 그의 기이한 빛에 모두가 들어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살게 하옵소서.

크리스천컨선 영국 조력자살법 반대 위한 사순절 기도캠페인 시작

영국의 기독교 법률센터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조력자살법 제정을 반대하기 위한 사순절 기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 보도했다. 크리스천컨선은 조력자살법이 취약한 개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반대하기 위해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1분간 기도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법안위원회 위원들이 최근 제안된 법안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 개정안을 거부했으며, 조력자살이 합법화되면 장애가 있거나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조기 사망의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단체는 “교회가 조력자살에 반대하여 기도하기 위해 일어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실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메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짧은 일일 기도를 공유해 참석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주간 라이브 방송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5일부터 크리스천컨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되며, 법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기도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영국 하원은 지난해 11월 찬성 330표, 반대 275표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출애굽기 22:23)

하나님, 영국 하원이 조력자살법을 통과시킨 가운데 이를 막아서려 사순절 기간 기도캠페인을 연 단체를 축복하시고 열방의 교회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장애와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자살을 부추기며, 생명의 주권을 주님으로부터 빼앗으려는 이 악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막아주십시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 기도운동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게 하시고, 이 소식을 듣는 자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주께 간구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부르짖음을 반드시 들으시고 영국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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