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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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KBS News 영상 캡처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최소 36명 사망

미국 중서부와 남부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으로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15일 간밤 미주리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12명이 사망,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칸소주 당국은 밤새 폭풍우로 한 카운티에서 3명이 사망하고 8개 카운티에서 2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의 애머릴로에서는 모래폭풍이 몰아쳐 잇달아 교통사고가 발생, 3명이 숨졌다. 이날 캔자스주 셔먼 카운티의 주(州)간 고속도로에서도 모래폭풍이 덮치면서 50대 차량이 충돌해 8명이 사망했다. 오클라호마주에서는 허리케인급 강풍으로 44개 카운트에서 총 130여 건의 산불이 동시 다발해 주택 약 300채를 포함, 689㎢가 소실됐다. 폭풍우로 인해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 미주리, 일리노이, 인디애나 등에서 총 25만여 가구(상업시설 포함)가 정전됐고, 일부 지역에는 허리케인급 강풍과 우박이 예고됐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시편 55:5,8,16)

하나님,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이 모래폭풍과 동시다발적인 산불을 일으켜 사망자가 발생하며, 악천후까지 예고돼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미국을 돌봐주십시오. 재난에 대한 이들의 두려움과 떨림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으로 바뀌고, 폭풍과 광풍을 다스리시는 주 하나님을 더욱 주목하게 하소서. 또한 피난처 되신 주께로 속히 가서 부르짖어 간구케 하옵소서. 여호와가 우리의 생명과 호흡이 되시며, 새끼손가락 하나도 주님이 힘주시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음을 고백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사 하늘에 속한 주의 자녀로 삼아주소서.

에콰도르, 원유 유출로 25만 명 식수 문제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시에서 강물을 시커멓게 변하게 한 기름 유출 사태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송유관이 심하게 손상되면서, 지난 13일께부터 기름이 강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류를 포함한 강물 수십㎞ 구간이 기름으로 뒤덮였다. 에스메랄다스 지역 인구는 25만 명가량인데, 지역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쓰이는 에스메랄다스 강까지 오염되면서 식수 문제를 겪고 있다. 에콰도르 북서부 에스메랄다스시 당국은 15일 킨인데 지역 비체 강 기름 유출 사태에 따른 환경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빅코 비야시스 에스메랄다스 시장은 “새로운 환경 재앙이 전례 없는 생태학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에콰도르는 원유 수송 파이프라인시스템 일부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시편 19:7-8)

하나님,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송유관 손상으로 식수원으로 쓰이는 강까지 기름으로 뒤덮여 비상사태까지 선포한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민들의 식수와 함께 심각한 생태학적 피해도 해결해야 하는 여러 문제 앞에 위정자들이 겸손히 주님의 교훈과 지혜를 구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에콰도르 교회가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참된 증거인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이 진리를 통해 많은 영혼을 소성시키시고, 주의 계명으로 눈을 밝히사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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