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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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euronews 영상 캡처

헝가리, 아동보호법 위반으로 동성애 행진 금지

헝가리 의회는 지난 18일 ‘아동보호법’ 규정을 위반하는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것은 동성애를 홍보하는 거리 행진인 ‘프라이드’ 행사를 금지하는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동성애를 묘사하거나 홍보하는 것은 아동보호법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프라이드’ 행사도 거리에서 개최하거나 참석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는 것이다. 정부 대변인 졸탄 코바치는 새로운 개정안에 따라 공개적인 동성애 표현은 이제 아동 보호 문제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법에 따라 벌금은 3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세금으로 징수되고 수익금은 아동 보호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이러한 조치는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정책의 일환으로 자녀의 보호와 잠재적인 유혹을 우려하는 가족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오르반 정부는 LGBT 커뮤니티를 상대로 한 안전 조치 외에도 가족을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상당한 경제 개혁을 도입했다.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열왕기하 18:3,6)

하나님, 아동보호법을 근거로 한 개정법을 통해 사랑하는 다음세대를 동성애로부터 보호하고 가족을 지원하는 개혁의 길로 나아가는 헝가리 의회를 축복합니다. 주님, 복음에 반역하는 거친 세속의 물결 속에서 위정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이 나라가 성경적 가치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헝가리 교회가 이 일에 쓰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무신론자가 늘어나는 이 땅의 젊은 세대가 돌이켜 그리스도를 믿고 여호와께 연합하여 주의 율법을 떠나지 않는 경건한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한국, 사순절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으로 예수님 고난 묵상

유튜브 등 1분 남짓의 짧은 동영상인 ‘숏폼’ 중독이 세대를 넘어 확산되는 가운데, 사순절을 맞아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으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 미디어 회복’ 캠페인이 진행된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고난주간’ 1주만 이라도 미디어 사용을 자제하고 성경 말씀을 집중적으로 읽고, 묵상집으로 하루 경건 생활을 지키며, 기도와 말씀 생활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미디어 금식’을 제안했다. 또 미디어를 완전히 단절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미디어를 구별하고 분별해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미디어 가려먹기’도 대안으로 제시한다. 또한 팻머스는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고난주간 동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말씀을 나래이션으로 담은 가상칠언 영상 7개와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묵상을 다룬 2025년 신규 청장년 묵상집 <십자가 앞에서 울다> 등을 제공한다. 한편, 국제학술지 ‘PNAS Nexus’에 발표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 467명을 대상으로 2주간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중단한 결과, 우울감과 불안이 감소하고, 삶의 만족도가 향상됐으며, 특히 집중력과 주의력이 크게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하나님, 사순절을 맞아 미디어 금식 등 여러 방법으로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를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몸 된 교회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주께 간구하옵는 것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향한 초점 집중이 특별한 절기를 맞을 때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든 삶에서 일상이 되게 해 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죄 사함의 은혜가 창세 전부터 나를 향한 구원의 목적을 단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으신 주의 다함 없는 사랑 때문임을 한국교회가 잊지 않게 하소서. 그래서 이 십자가의 복음을 생명으로 붙들고 전파하여 모든 백성과 민족이 주를 따르게 하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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