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복음주의 신앙 다수…젊은층·저소득층 중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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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NEF 페이스북 사진 캡처

그리스도를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세움을 받으라

프랑스의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복음주의 신앙이 뚜렷한 다수파로 부상하고 있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가 최근 보도했다. 프랑스 여론연구소(IFOP)에 따르면, 실천적인 개신교인의 58%가 개혁파나 루터파 등 전통적 교단이 아닌 복음주의 계열 교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미만의 개신교인 중 53%는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밝혔으며, ‘개신교인’이라는 표현을 선택한 비율은 47%에 그쳤다. 반면, 35세 이상에서는 74%가 자신을 ‘개신교인’으로 정의했고, 26%만 ‘복음주의자’라고 밝혔다.

복음주의 신앙은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소득 상위층에서는 15%만이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밝혔지만, 소득 하위층에서는 46%가 복음주의자라고 응답했다. 또한,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비율이 높았다.

복음주의 교단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10년 개혁파와 루터파 교단 소속 개신교인은 56%였으나, 2024년에는 38%로 감소했다. 반면 복음주의 신앙을 따른다는 응답은 23%에서 33%로 증가했고, 오순절파는 5%에서 13%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프랑스에서 종교 실천은 점점 개인의 선택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기존 교단에 얽매이지 않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35세 미만 개신교인의 19%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는 35세 이상(27%)에 비해 낮은 수치다. 또한, 전 연령층에서 주간 예배 출석률은 2010년 38%에서 2024년 28%로 하락했다.

반면, 온라인 예배 참여는 증가하는 추세다. 응답자의 14%는 한 달에 여러 번 인터넷 예배에 참여한다고 답했으며, 11%는 월 1회 참여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종교 실천 방식도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랑스 개신교의 성장은 외부 개종에 의존하고 있다. 개신교 가정 출신이 아닌 신자의 비율은 2010년 21%에서 2024년 25%로 증가했다. 특히, 개종자 중 72%는 개신교로 전향하기 전 가톨릭 신자였다고 답했다. 이는 2010년의 59%보다 13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의 31%는 부모 모두가 가톨릭 신자였다고 밝혀,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이동하는 흐름이 여전히 활발함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복음주의 신앙이 단순한 전통이 아닌, 개인적인 회심을 통한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프랑스 개신교 내에서 복음주의 신앙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과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라 그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로새서 2:6-8)

하나님, 세속주의와 반기독교적 사상이 만연한 프랑스에서 젊은층과 저소득층 사이에 복음주의자들이 늘어나게 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주님을 머리로 한 몸 된 교회는 전통이나 교단과 교파로 설명되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설명되는 교회임을 고백합니다. 프랑스의 교회가 십자가 복음의 터 위에 뿌리를 박고 세움을 받아, 그리스도 주 안에서 행하는 예수교회로 더욱 일어나게 하옵소서. 믿음에 굳게 선 교회를 통해 프랑스와 온 열방에 구원의 주가 영화롭게 되게 하사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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