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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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SBS 뉴스 영상 캡처

중국, 51일부터 외국인 선교 활동 전면 금지

중국 정부가 오는 5월 1일부터 외국인의 선교 활동을 전면 금지한다는 새로운 종교 규제를 최근 발표했다. 국제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중국 관영 매체는 이러한 규제가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정상적인 종교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정상적인 활동이란 정부의 엄격한 관리 아래 운영되는 국가 등록 종교 기관의 활동을 의미한다. 당국은 종교적 충성심이 공산당에 대한 절대 충성심과 충돌할 수 있다고 보고, 등록되지 않은 교회나 종교 모임을 ‘사이비’, ‘극단주의’로 규정해왔다.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가정교회들은 지속적으로 탄압을 받으며, 공안은 이들 교회를 급습하고, 성도들을 국가의 이익을 해친 혐의로 체포하고 있다. 중국 공안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위챗(WeChat)을 통해 독립 종교 단체 단속을 위해 기술 및 인력 투자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감시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일상생활부터 사회적 관계까지 추적하며 공산당의 충성도를 분석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정부가 국가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는 인물들, 특히 등록되지 않은 교회에 소속된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8-9)

하나님,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건만 끊임없이 교회에 대한 감시와 통제로 공산당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며 성도들을 박해하는 중국 당국을 꾸짖어 주십시오. 이제는 외국인 선교 활동까지 전면 금하며 자기의 육체와 헛된 영광을 위하여 악을 심는 모든 계략이 망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중국 교회에 더욱 힘을 주셔서 선을 행하되 낙심치 않고 성령을 위하여 심고 영생을 거두는 하늘 백성 되게 하소서. 성도들의 인내로 인하여 하나님을 반역했던 이 땅이 주의 평강과 긍휼을 입게 하옵소서.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세력, 토지 강탈 위해 기독교인 60명 집단 학살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보코스 지역에서 지난 4월 2일과 3일, 이슬람 풀라니 무장세력에 의해 최소 6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잔혹하게 살해됐다고 모닝스타뉴스가 8일 보도했다. 플래토주 주지사 케일럽 무트팡은 이번 사태를 “명백한 집단학살”로 규정했다. 이번 공격은 보코스 지역의 루위, 망고르, 타미소, 다포, 망구나, 후르티, 타다이 등 7개의 기독교 마을을 표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다. 지역 지도자 마렌 아라도옹은 “후르티 마을에서만 40명 이상 사망했으며, 1,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피난했고 383채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국제앰네스티는 4월 4일 성명을 통해 “플래토주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대량 학살은 정부의 무대응이 문제”라며, 지난 3개월 동안 플래토주에서 최소 1,336명이 살해됐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정부는 주민들의 긴급 구조 요청에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으며, 가해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베드로전서 4:14,16)

하나님, 나이지리아에서 또다시 들려오는 많은 성도들의 순교 소식에 더욱 주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무장세력과 정부의 무대응 등으로 주의 백성들을 우는 사자와 같이 노리는 사탄의 악한 권세를 파하여 주소서. 예수의 흔적을 가진 나이지리아 교회가 이 시간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주님을 더욱 깊이 묵상케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하는 치욕이 이들에게 복이 되어 더욱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입성하게 될 하늘 본향이 더욱 소망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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