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무종교자가 가톨릭·개신교 신자 수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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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YouTube의 WION 영상 캡처

“잠자는 자여 깨어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독일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무종교자(Nones)’라고 밝힌 인구가 로마 가톨릭 및 개신교 신자의 수를 넘어섰다고 에반젤리컬포커스가 24일 보도했다.

세계관 조사연구소(Fowid)가 2024년 말 기준으로 4월 발표한 조사 결과, 독일 인구의 47%인 약 3,900만 명이 무종교자라고 응답했다. 반면, 로마 가톨릭(24%)과 개신교(21%)를 합친 기독교 신자는 전체의 45%인 3,800만 명에 불과했다.

연구소는 “2020년 이전 몇 년 동안에는 독일 복음주의 교회(EKD) 개신교 쪽에서 더 큰 회원 감소가 있었지만, 2023년에는 2021년과 2022년과 마찬가지로 로마 가톨릭 쪽에서 더 많은 이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2024년에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양측에서 각각 약 58만 명씩 신자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 교회를 합치면 116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이처럼 한 해에 가톨릭과 개신교를 합쳐 100만 명 이상이 감소한 해는 이번이 네 번째다.

한편, 이와 대조적으로, 무슬림 인구는 증가세를 보였다. 연방 이민난민청(BAMF)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망명 신청서의 종교 소속 통계에 근거해 무슬림 수는 약 8만 명 증가했다. 전체 인구 중 무슬림은 약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종교에 속한 사람들은 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종교적 소속 외에도 예배 참석 빈도를 분석했으나 전반적으로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2024년 기준으로 월 1회 이상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비율은 로마 가톨릭 신자는 6.6%, 개신교 신자는 2.3%, 무슬림은 약 25%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공식 교회 구성원들보다 소수 종교 공동체에서 종교 활동 참여율이 높다”고 분석하며, 이들 가운데는 절반 이상이 정기적으로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14-16)

하나님, 종교개혁의 중심지였으나 이제는 무종교 인구가 기독교인 수를 넘어서 마치 잠자는 자와 같은 독일의 영혼들이 깨어 일어나도록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주십시오. 세상 풍조를 따르며 명목상 신자로 살며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지혜의 말씀으로 가르치사 아들을 전부로 내어주신 복음의 농도만큼 살아갈 은혜를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언약을 기다리는 신부 된 교회로서 세월을 아끼며 이 땅에 나그네와 같이 찾아온 이주민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민족으로 주님을 찬송케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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