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자훈련 퍼져나가 영적 재생산의 출발점 되길

닫기 ✕
▲ 출처: 유튜브 채널 WEA 서울총회 영상 캡처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제자훈련 세계화를 위한 세계복음주의 교회들의 연대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국민일보빌딩에서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조직위원회’가 국민일보와 함께 주최한 ‘2025 WEA 서울총회 프리서밋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무슬림 국가인 카타르를 비롯해 탄자니아 등에서 제자훈련을 통한 복음의 결실이 소개됐다.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는 “이번 서울총회를 기점으로 제자훈련이 더욱 힘있게 퍼져나가고 영적 재생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굿윌 사나 WEA 의장도 사무엘상 7장 12절의 ‘에벤에셀 하나님’을 인용하면서 “서울총회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총회로 세계 복음주의권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에선 선교에 제한이 많은 나라의 제자훈련 결실에 대한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베다 로블리스 카타르복음주의연맹 회장은 “무슬림 국가의 중심인 카타르 도하에서는 제자훈련을 통한 적지 않은 변화가 있는데, 앞으로 ‘선교적 제자훈련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중동 복음화의 비전을 소개했다.

인구 약 300만 명의 카타르는 90% 정도가 외국인이다. 카타르 기독교계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 공동체 마련을 시급한 과제로 꼽고 있다. 현재 합법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종교 단지에 3,500석 규모의 예배당이 있는 복음주의 센터가 세워지고 있다.

탄자니아 제자훈련 사역에 대해서는 대를 이어 사역하는 이요엘 선교사는 “탄자니아는 평균 나이가 17.5세인 젊은 나라로 60%가 개신교와 가톨릭 교인”이라면서 “공동체 중심 문화인 탄자니아는 선교를 위해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종교 혼합주의와 신학교육의 어려움, 교육자료 부족 등의 한계가 있기에 어느 나라보다 제자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사무엘 치앙 WEA 부사무총장은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교인들에게 복음 중심적인 삶을 도전하며 변화시켰고 선교적 참여를 독려하는 리더십 확장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이날 WEA는 서울총회를 위한 100대 기도 제목을 발표하며 복음과 정통, 보수를 핵심가치로 추구하는 WEA의 정체성과 함께 7대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공교회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한 내용을 담았다(출처: 국민일보 종합).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마가복음 10:51-52)

하나님,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을 위해 일어나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에 제한이 많은 카타르와 혼합주의에 물든 탄자니아 등지에 제자훈련을 통한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게 하셔서 열방에 예수교회가 든든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제자훈련을 통하여 어두운 눈을 밝히사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그리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이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선교 완성을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1월11일
"세계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의 5대 강령"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