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사이버폭력·성폭력 급증, 피해자 과반 “해결되지 않았다”…예방 교육 미비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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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CHUTTERSNAP

“책망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느니라”

푸른나무재단이 22일 전국 단위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번 조사와 24년간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10대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초·중·고교 재학생 1만 2,002명과 보호자 5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학생 중 3.1%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학령별로는 초등학생의 피해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초등학생의 경우 5.6%가 피해를 경험했으며, 2.2%는 가해 경험, 9.7%는 목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중학생은 피해 2.9%, 가해 0.8%, 목격 4.9%, 고등학생은 피해 0.9%, 가해 0.1%, 목격 1.7%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2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이버폭력 17% ▲따돌림 15.8% ▲신체폭력 11.9% ▲성폭력 9.6% ▲협박·위협 7.9% ▲강요·강제 4.2% ▲금품갈취 3.7% ▲감금 1.9%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사이버 성폭력의 경우 2021년 2.8%에서 2024년 13.3%로 약 4.8배 급증했으며, 일반 성폭력 피해율도 같은 기간 1.5%에서 9.6%로 6.4배 이상 증가했다.

사이버 성폭력 피해 중 24.7%는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된 사례로, 기술 기반 성범죄의 심각성이 부각됐다. 사이버폭력 가해 학생의 81.4%는 자신이 플랫폼에서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교사로부터 지도를 받았다는 응답은 20.9%에 그쳤다. 플랫폼 제재가 없었던 경우 반성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으로, 교사(4.7점), 부모(4.8점) 지도를 받은 경우보다 낮았다.

피해 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답한 학생 비율은 58.5%로, 2022년(34.5%)에 비해 3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무려 83.3%가 피해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피해로 인한 고통 호소와 자살·자해 충동 비율도 고등학생이 가장 높았는데, 자살·자해 충동은 고등학생 51.7%, 중학생 42.7%, 초등학생 31.7%로 조사됐다.

피해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은 ‘심리적 치유·회복·보호’(21.5%)였다. 피해 학생 중 64.3%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을 경험했으며, 이 중 36%는 고위험 증상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의 70.8%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교육이 있는지조차 몰랐다는 응답이 50%, 참여 방법 안내를 받지 못했다는 응답이 31.1%로 나타났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실태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에베소서 5:13-14)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한14:19-20)

하나님,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죄인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는 것을 보며 십자가 복음만이 학교폭력의 유일한 해답임을 선포합니다. 학교에서 당한 폭력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하는 피해자들의 상한 마음을 친히 위로하여 주십시오.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십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피해에 대한 고통을 넘어 용서와 형제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폭력의 가해자이지만 제대로 된 지도가 없어 죄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을 주의 진리로 꾸짖으사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드러나 회개할 기회를 얻게 하소서. 그리하여 학교가 죄와 두려움의 장소가 아닌, 형제를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충만한 예배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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