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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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YTN 영상 캡처

호주 콴타스 항공, 해킹으로 고객 정보 최대 600만 건 유출

호주 국적항공사 콴타스가 해킹 공격을 받아 최대 6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고 2일 뉴시스가 CNN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유출은 항공업계를 노린 국제 사이버범죄조직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콴타스는 지난달 30일, 콜센터에서 사용하는 외부 고객지원 플랫폼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한 직후 시스템을 차단하고 피해 범위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다. 다만 콴타스는 여권 정보, 신용카드 및 금융 정보, 마일리지 계정 비밀번호, PIN 번호 등은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유출 규모가 “상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며, 현재 호주 연방경찰과 사이버보안센터, 정보위원회 등에 관련 사실을 보고한 상태다.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해킹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사이버 범죄 조직 ‘스캐터드 스파이더(Scattered Spider)’가 항공업계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경고를 낸 직후 발생했다. 최근 2주 사이 미국 하와이안항공과 캐나다 웨스트젯도 유사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하나님, 해킹으로 수백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호주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국제적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을 주께 고합니다.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다스려 주시고 개인정보를 도둑질해 불법을 행하려는 범죄 조직들을 파하여 주시고 이들의 검은 음모가 속히 드러나게 하소서. 인간의 마음 안에 시작된 죄악을 끝낼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뿐이오니 양과 같은 영혼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사 주께서 베푸신 구원으로 인하여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 재점화이마모을루 구속 100일 맞아 42명 체포

튀르키예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 시장 구속 100일을 맞아 이스탄불에서 열린 집회에서 42명이 체포되는 등 한동안 잠잠했던 반정부 시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2일 연합뉴스가 사바흐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날 밤 이스탄불 시청 앞 사라차네 광장에는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이마모을루 석방을 요구했고, 경찰과 격렬히 충돌하면서 42명이 체포됐다. 시위대는 해산 명령을 거부하고 물병을 던지며 행진을 이어갔고, 경찰은 최루액으로 이를 진압했다. 사바흐는 일부 복면 시위대가 “이슬람의 이름으로 샤리아를 원하는 자들을 교수형에 처하겠다”는 과격 구호를 외쳐 에르도안 대통령을 겨냥한 위협으로 해석됐다고 전했다. CHP 대표 외즈귀르 외젤은 성명에서 “이마모을루 체포는 쿠데타”라며 “에르도안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 군부 지도자”라고 비판했다. 야당은 구속 이후 조기 대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갔고, 이로 인해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리라화 가치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에도 충격을 준 바 있다. 최근 시위가 재점화되며 정치 불확실성과 함께 경제 불안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편 37:3,7)

하나님, 대통령에 대한 불평과 분노로 더욱 격해지는 반정부 시위대를 잠잠케 하시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악한 꾀를 이루려는 에르도안 정권을 꾸짖어 주십시오. 야권 정치인과 언론인 탄압, 경제적 위기, 강압적 통치로 인해 더욱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이 땅 영혼들에게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을 나타내 주시길 간구합니다. 몸 된 교회를 통해 전파되는 복음이 이 땅 영혼들의 심령 가운데 심겨져 열매를 맺게 하시고, 여호와 앞에 선을 행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형통함을 누리는 튀르키예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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