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트랜스젠더 발언으로 처벌받은 멕시코 정치인, ‘워키즘, 반대 의견 억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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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ADF International 영상 캡처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멕시코의 보수 정치인 가브리엘 콰드리(Gabriel Quadri)가 최근 한 트랜스젠더 정치인을 “생물학적 남성”이라고 지칭했다가 “여성에 대한 정치적 침해자”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같은 판결 이후, 콰드리는 워키즘(wokeism, 각성이념)이 자국 내에서 반대 의견을 억누르는 데 악용되고 있다며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외교적 개입을 요청했다.

콰드리는 멕시코 의회 내 여성에게 할당된 하원의석을 트랜스젠더 후보들이 차지한 사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SNS 플랫폼 X 계정에 올린 뒤, 논란을 빚었다. 3년에 걸친 법적 다툼 끝에 멕시코 법원은 콰드리에게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15일간 하루 두 차례씩 X 계정에 사과문을 올리라고 명령했다.

콰드리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데올로기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멕시코가 빠르게 독재국가로 변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을 향해 “이웃이자 최대 교역 파트너로서 멕시코 내 표현의 자유 억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달라”고 호소했다.

콰드리는 또 “멕시코가 전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젠더·정체성 중심 이념에 물든 나라 중 하나가 됐다”며 “여성들이 스스로를 여성이라고 정체화하는 남성들에게 의석을 빼앗기고 있다. 이는 큰 불의이자 페미니즘의 퇴보”라고 비판했다.

이 사건에 관련, 콰드리를 지원하고 있는 국제 보수 법률단체 ADF 인터내셔널(Alliance Defending Freedom International)은 멕시코 정부가 콰드리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ADF는 이 사건을 미주인권위원회(Inter-American Commission on Human Rights)가 조사하고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잠언 23:17,23)

하나님, 트랜스젠더 정치인을 생물학적 남성으로 불렀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보수 정치인을 주께 의탁드리며 표현의 자유를 위한 그의 외침이 외부에 들려지게 하소서. 진리에 반하는 사상과 이념의 잣대로 바른 가치관을 그르다 말하는 이들의 어그러진 심령을 십자가 복음으로 고쳐주셔서 이 땅에 치우쳐 행해지는 정책들이 철회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진리를 귀하게 받은 교회가 이때 더욱 주의 말씀을 전파하여 주의 지혜와 명철을 얻어 여호와를 경외하는 멕시코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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