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헬 한복판에서 복음과 기도로 믿음의 사람들 세우는 선교사

닫기 ✕
▲ 출처: CBN뉴스 영상 캡처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헬 지역에서 한 미국인 여성 선교사가 기도와 복음으로 무장, 믿음의 군대를 일으키고 있다. CBN뉴스에 따르면, 캐롤 워드(Carole Ward) 선교사는 세계 테러 관련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발생하며,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분쟁의 중심지인 사헬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있다.

그녀는 현재 차드에 머물며 현지인을 중심으로, 선교사 훈련과 기도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과거 우간다 북부의 주의 군대(LRA) 폭력 사태와 남수단 내전 중에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떠나지 않았던 워드는 “이곳에서 살려면 이미 죽은 사람이어야 한다”며 “자기 자신에 대해 죽었다. 사탄은 죽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생명은 이제 주님 것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워드는 차드에서 지금까지 다섯 차례 선교사 훈련학교를 열었고, 이를 통해 배출된 150명 이상의 차드 현지인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전방 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중에는 테러조직 보코하람에서 회심한 이들도 있으며, 수단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세례를 베푸는 사역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사역자 중 한 명인 디그바 카찰라(Digba Katsala)는 수도 은자메나 거리 곳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음향장비와 성경을 들고 다니며 거리 전도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복음을 전하는 그의 설교에 많은 시민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상당수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있다. 차드는 50% 이상이 무슬림이지만 디그바는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또 다른 선교사 압둘라예 마얀가르(Abdoulaye Mayangar)는 이전에는 독실한 무슬림으로, 아버지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훈련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이제 그는 복음을 들고 같은 지역을 찾아가며, 과거의 증오 대신 소망을 전하고 있다.

마얀가르는 “희망이 있다. 왜냐하면 이 나라들에 있는 무슬림들이 오늘날 복음을 들으려는 마음이 열려 있기 때문”이라며 “하나님께서 사헬에서 일하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고 있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워드는 이들을 ‘창끝’이라 부르며, 사헬의 영적 지도를 바꾸는 최전선의 사역자들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들과 함께 지도를 펴고, 복음을 듣지 못한 지역과 테러 발생지, 전쟁터를 표시하며 그곳으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워드는 “기도는 우리를 변화시키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상명령을 완수할 수 있게 만든다”고 고백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 1:20)

하나님,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사헬 지역에서 복음과 기도로 순종하는 한 사람을 통해 영혼에 가장 필요한 복음을 심어 주시고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의 걸음을 축복하사 이 땅을 주의 구원으로 충만케 하시고 십자가 복음으로 영혼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 생명을 받은 자들도 동일하게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이 완수되기까지 멈추지 않는 행진이 계속되게 하소서. 이들이 기도하며 전진하는 곳곳마다 주의 백성들을 일으키시고, 주님의 군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